여행박사, 아기 여권 만들면 5만원 선불카드 주는 이벤트 진행
여행박사에서 생애 첫 여권을 만드는 아기들에게 롯데 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를 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특히 3세 미만 영아는 항공요금과 호텔요금을 내지 않고 유류세만 지불하면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가족여행 경비절감 차원에서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첫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신세대 부모들에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추세다.
여행박사에서는 장차 글로벌시대를 이끌고 나갈 미래 꿈나무들의 첫 해외여행을 축하하기 위해 24개월 미만 아기의 여권을 만들고 여행박사 상품을 예약하면, 롯데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를 주는 특별 이벤트를 선보였다. 여권 발급 후 곧바로 여행을 떠나지 않더라도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여행박사 포인트 3만점을 받을 수 있다.
아기 여권 발급일이 2013년 1월 21일 이후라면 누구든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롯데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는 발급 후 5년 이내 공항 면세점 어디든 사용할 수 있다. 여행박사 포인트는 올해 말까지 여행박사 상품 구입시 언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여행박사 관계자는 “어린 아기들의 첫 해외여행은 비행거리가 짧고 365일 내내 따뜻한 휴양지가 좋다”면서 “저가항공의 취항으로 가격대가 내려간 괌과 키즈클럽이 잘 되어있는 보라카이 샹그릴라 호텔과 코타키나발루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기 여권을 만들려면 여권사진과 신분증, 여권수수료를 준비하여 가까운 구청 및 여권 사무 대행기관에서 찾으면 된다. 아기 부모가 대리 신청하면 1주일 내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문의) 여행박사 070-7017-2233, www.tourbaksa.com
참고 페이지
(http://www.tourbaksa.com/community/comm02_view.asp?idx=1260035&thread=-2000476579&dyear=&dmonth=&dday=&page=1&kind=new&catediv=20r&siteCode=&sub=1&sel_category=30&cur_category=31&search_str=&column=ti)
NHN여행박사 개요
NHN여행박사는 2000년 8월 일본전문여행사로 설립, 우리나라 최초로 밤에 출발하는 ‘일본 도쿄 부엉이 여행’ 등 히트 상품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일본 외에도 중국, 동남아, 유럽, 남태평양, 아메리카 등 전 세계로 영역을 넓혀 종합여행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IT 기업 NHN에서 인수, 2019년 NHN여행박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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