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한글과컴퓨터와 손잡고 차세대 업무환경 구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차세대 오피스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IT트랜드를 반영한 미래형 오피스 프로그램 개발·확산을 위해 (주)한글과컴퓨터와 30일(수) 14시 시청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이홍구 (주)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업무환경은 스마트기기, Cloud Computing, 스마트 워크 확산, SNS 활성화 등으로 소통과 다양한 정보기술에 힘입어 일하는 방식이 변화되고 있으며, 새롭게 일하는 방식의 도입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주)한글과컴퓨터는 IT트랜드를 반영한 차세대 오피스 환경구축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미래 업무환경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웹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오피스 제품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였다.

서울시는 기존 오피스 제품의 수동적 도입 사용방식을 벗어나 사용자가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모델(Living Lab)을 통해 서울시의 차세대 업무환경이 요구하는 오피스기능을 정의하여 (주)한글과 컴퓨터에 제안하고, 제품 출시전에 이를 검증하여 제품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주)한글과컴퓨터는 서울시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웹 기반의 한컴오피스 차기 버전을 개발하게 된다.

서울시와 (주)한글과컴퓨터의 업무협력은 3단계에 걸쳐 2015년 3월까지 진행하는데, 시는 차세대 환경에 적합한 웹 오피스 제품의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민·관 협의체 구성, 개발 제품 실증 등 적극적으로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주)한글과컴퓨터는 서울시가 지향하는 차세대 오피스 기능을 반영한 한컴오피스 차기 버전 개발을 위해 한글기능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화와 웹 오피스 제품 출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원클릭으로 한글 문서를 HTML변환, 전자결재 시 문서에 기재된 주민번호를 대체 문자로 변환하여 개인정보보호 등 기존 사용중인 오피스를 개선하여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실시간 업무 협업시스템 구축, 플랫폼 및 디바이스에 비 종속적인 통합 플랫폼용 오피스를 개발하여 차세대 업무 환경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게 된다.

아울러, 한컴오피스에서 생산된 글 문서가 한컴 제품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제품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호환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서울시는 직원들에게 친숙한 한글이 서울시 차세대 오피스에서 지속적으로 활용·유지될 수 있도록 해 업무효율성으로 높이고, 외산 SW도입 보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글 개선에 도움을 줘 IT강국의 자존심과 위상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가 오피스 환경의 혁신 주체로 참여하여 미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오피스 제품 개발과 국산 SW 제품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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