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창업 준비공간 지원

- 청년창업 붐 조성위해 10개 창업보육센터에 사랑방·카페 등 개설

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청년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한다.

시는 최근 3년간 청년창조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준비공간과 회의실 등이 부족해 제대로 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에 창업 준비공간 구축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일 광주테크노파크의 창업보육센터 지원계획 공고를 실시해 총 10개 기관으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았다. 이들 기관에 대해 대학 등 자체 자금을 30% 이상 대응투자하는 조건으로 선정평가를 거쳐 총 2억5천만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원기관에는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남부대, 대성창업투자(광주드림파크), 동강대, 전남대, 조선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선정됐다. 이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자간 정보공유 와 소통의 장인 창업사랑방·카페 등을 개설해 청년창업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지역에는 총 18개의 BI(Business Incubator, 창업보육센터)에 500여개의 창업보육실이 있다. 이들 BI센터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기업에 시설을 저렴하게 임대하고, 경영·세무·기술 지도 등의 지원을 통해 창업활성화와 창업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시와 광주테크노파크는 이들 BI센터를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총 150개의 청년 예비창업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비 등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80개의 청년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오는 3월중에 예비창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창업 준비공간이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제반 창업여건이 취약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공간으로 활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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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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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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