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새 정치시대’의 저자 원봉,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새 정부의 ‘항공우주부’ 신설 제안
<새 정치>는‘우주강국’도약을 위한 ‘항공·우주부’를 기획하였다.
2013년 1월 30일 오후 4시, 대한민국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가 우주로 발사됐다.
나로호 발사가 성공함에 따라 앞으로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우주공간에서 타원으로 지구를 돌며 각종 우주 정보를 지상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게 되었다.
2020년 우리의 기술로 우주로 나갈 수 있도록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는 오늘 나로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지켜보고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항공우주부’와 핵심전략적인 관련 정부조직 설립을 언론매체를 통하여 전체 국민들께 제안을 드리고 박근혜 당선자와 인수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국회의 전체 의원들께 제안한다.
가. 항공·우주부를 신설하여 항공우주 분야 최첨단 산업의 기획과 육성을 전담하게 하는 것이다. 항공과 우주를 향한 우리겨레의 새로운 도약을 펼치기 위해서이다.
인류는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으로 국가의 핵심경쟁력을 경쟁하게 될 것이다. 항공우주 분야에서 우리는 지금 동떨어져 있다. 나로호의 발사 성공으로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새장이 열리게 되었다.
더욱 더 거시 전략적으로 기획하여 핵심산업으로 육성하여야 한다. 이러한 거시 전략적인 목표로 항공·우주부를 새로 설립해야 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선진국과 전략적으로 협력하면서 항공우주산업의 비약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일단 통일이 되면 남과 북의 과학인재들의 지혜와 능력을 끌어 모아 남반도의 인공위성 기술과 북반도의 로켓기술의 장점을 융합하여, 항공우주산업의 더 신속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세계적인 항공우주 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
나. ‘해양강국’의 도약을 위한 ‘해양산업부’ 신설.
국토해양부 등을 해양산업부로 통폐합하여 해양산업을 거시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조선, 플랜트, 해양에너지, 담수산업, 심해 자원개발, 항구건설, 근해양식, 원양어업, 해양운수 등 모든 해양 관련 사업들을 통합하여 기획하고 전략적으로 육성하여 태평양·북극해 시대의 해양강국을 건설한다.
부산시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포항시, 울산시, 광양시, 여수시, 광주시, 전주시, 새만금을 포괄한 새로운 자유무역형 ‘해양산업특구’를 창설한다. 남서부해안의 모든 지역과 항구 및 섬과 바다를 통합하여 세계적인 ‘해양산업특구’를 설립하고 항구와 조선, 플랜트, 원양어업, 해저자원개발, 해양담수, 해양에너지, 해양바이어, 해양풍력, 해조발전, 해양운수, 해양관광 등의 해양관련 모든 산업들을 통합하여 거시 전략적으로 기획 발전시켜 해양강국을 건설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1세기 중반이면 북극해의 얼음이 대부분 녹아버리고 북극해 항로가 개통된다. 북극해에서 러시아의 시베리아 극동해안을 따라 북극해의 ‘북동항로’가 개통될 것이고, 캐나다의 북부해안을 따라 북극해의 ‘북서항로’가 열리게 될 것이다. 북극해 항로는 ‘꿈의 항로’로 불리고 있다.
부산항은 동아시아 해운선박이 ‘꿈의 항로’로 들어가는 핵심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부산항에 역사적 대 도약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21세기 후반에 북극해의 항로가 단계별로 개통되면 ‘부산항 시대’가 열릴 것이다.
반드시 부산항을 유라시아 대륙의 핵심관문의 항구로, 세계 1위의 해운항구로 거시 전략적으로 기획하여 본격적으로 육성해야 한다. 또한 태평양·북극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국제항구와 해양물류, 대륙물류의 허브항구로 만들어야 한다. 유라시아·북극해시대와 태평양·북극해 시대의 ‘부산항 시대’를 열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강국으로 도약해야 한다. 우리의 기술, 우리의 지혜, 우리의 창조력으로 해양강국을 탄생시켜야 한다.
인수위의 ‘해양수산부’는 원래 해양수산부서 회복의 차원이다. ‘해양산업부’는 해양산업의 도약과 해양강국의 창설을 위해서이다. 차원이 다르고 나라의 미래에 달렸으므로 ’해양산업부'로의 변경이 필요하다.
다. 대륙물류·관광·통상부(약칭 대륙부) 신설을 제안한다.
향후 5년 내에 북반도 고속철도가 건설되고 ‘통일반도대동맥’이 구축될 것이다. 물류, 관광과 통상이 융합되는 대륙사업의 육성을 위해서이다. 고속철도가 개통되고 대륙을 향한 도약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항 후 10년은 내다보고 ‘대륙부’의 신설이 바람직하다.
‘대한민국헌법’이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규정하였다. 헌법의 규정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다.
전체 국민의 검증과 국민토론으로 정부조직개편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박근혜 당선인과 인수위, 여야정당과 국회의 지원을 기대한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연락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070-7018-6395
이 보도자료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