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3년 의료관광산업 해외경쟁력 강화 전략 추진
이에 부산시는 2013년 해외의료 관광객유치 증가를 위해 러시아, 일본, 중국시장을 겨냥한 선제적 마케팅 전략 수립과 부산의료관광 인프라 증대를 위해 시비 15억 원 이상을 투입하는 등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극동러시아 지역에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하여 올해 1월부터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로프스크 시내 번화가에 부산 선진의료기술과 시설의 우수성 및 해운대 해수욕장, 광안대교 등 부산의 관광지를 알리는 초대형 광고탑을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외국인 집중 유동시설물에 의료관광 영상물 방영, 옥내·외 광고물 설치 등에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월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의료기술, 인프라, 마케팅 등 부산지역의 대표핵심 의료기술 군을 발굴하여 해외환자 유치등록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공모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비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부산의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을 육성하여 부산의 의료관광 인프라를 더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전략으로 중앙아시아 등 의료기관 및 유치기관 관계자를 부산으로 초청하여 부산의 의료와 관광을 체험하는 팸-투어사업을 진행한다. 6월에는 부산의 우수 의료기관 및 관계자로 해외방문단을 구성, 중국·베트남의 현지 의료기관 및 유치기관을 방문하여 부산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해외 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의료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국제 경쟁력 확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2009년도부터 개최해오던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올 9월에 BEXCO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해외 관련기관 및 바이어를 대상으로 특화된 홍보 전략을 구사하여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글로벌 전시회로 개최한다.
부산시 박호국 복지건강국장은 “21세기 세계 유명도시가 앞 다투어 지향하는 의료관광사업 시행에 있어 부산시는 2013년 해외 의료관광 2만 명 유치를 목표로 올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및 ‘의료관광 전시회 특화사업’ 등을 통하여 부산시가 미래 블루 오션사업인 세계 의료관광시장을 선점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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