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금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 대표 김화수)이 지난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서울영상광고제 TVCF어워드 2012’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서울영상광고제 TVCF어워드’는 지난 2003년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 영상광고제로 출발, 국내 최고의 권위와 공정성을 자랑하는 광고제다. TVCF어워드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애드크림이 주관하여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다. 2012년 한해 동안 방송되었던 3,287편의 광고 중 TVCF 네티즌 150여만 건의 평가와 20여만 건의 평가글이 이루어졌으며, 서울영상광고제 심사기간 동안 3만2천여 명의 광고인과 네티즌이 25,980건의 심사평을 남겼다. 본상 후보작은 일반회원 평가 60%와 광고인 평가 40%를 반영한 네티즌 심사를 거쳐 네티즌 심사 상위 25% 및 심사위원 추가 추천작을 골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본상 심사위원단의 오프라인심사를 거쳐 전체 심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그랑프리를 비롯, 총 23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알바몬의 TV광고 캠페인 ‘알바를 구하소서’는 서울영상광고제 시상식의 2위 격인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알바몬의 ‘알바를 구하소서’ 캠페인은 ‘개알바’, ‘불량알바’, ‘PC방’ 등 세편의 광고를 통해 ‘웃기면서도 슬픈’ 에피소드로 누리꾼들과 알바생들의 공감을 끌어내며 화제를 모았었다.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대형 모델의 기용 없이 탄탄한 스토리와 상황, 등장인물의 표정을 통해 보는 이로부터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라며, “알바몬 광고의 ‘알바를 구하소서’라는 카피와 같이, 아르바이트를 구하고(find), 알바생을 구원하는(save) 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최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영상광고제 TVCF 어워드 2012’의 최고상인 ‘그랑프리’는 취업포탈 잡코리아의 ‘보내버리고 싶은 그들에게 추천하라’ 캠페인 시리즈가 차지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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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알바몬사업본부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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