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양곡년도 양곡소비량조사 결과
Ⅰ. 가구부문 양곡 소비량
1. 쌀 소비량
□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2012양곡년도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9.8㎏으로 전년도71.2kg에 비해서 1.4㎏ 감소(△2.0%)
※ 양곡년도 : 햅쌀이 생산되는 전년 11월 1일부터 이들 쌀에 대한 소비가 마무리 되고 금년 햅쌀로 수요가 이동하기 전인 당년 10월 31일까지의 기간
대체식품 및 즉석가공식품의 다양화로 식생활이 간편해짐에 따라 가구부문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2006년 78.8kg으로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80kg에 못 미치게 된 이후 6년만에 69.8kg으로 감소
□ 농가·비농가별 연간 1인당 쌀 소비량
농가의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111.2kg으로 전년대비 4.1kg(△3.6%) 감소하였고, 비농가는 67.0kg으로 전년대비 1.3㎏(△1.9%) 감소
농가(111.2kg)에서 연간 1인당 소비하는 쌀의 양은 비농가(67.0㎏)의 1.66배
10년 전인 2002년에도 농가(136.6㎏)의 1인당 쌀 소비량은 비농가(82.6㎏) 쌀 소비량의 1.65배로 농가와 비농가 사이 쌀 소비량 비율은 계속 유사한 추세를 보임. 이는 농가와 비농가 모두 지속적으로 매년 쌀 소비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데 기인
□ 1일 평균 및 월별 쌀 소비량
1인당 1일 평균 쌀 소비량은 191.3g으로 전년대비 3.7g(△1.9%) 감소
※ 1인당 1일 쌀 지출액은 453원(쌀 가격은 소비자물가조사 기준)
월별 1인당 1일 평균 쌀 소비량은 명절이 포함된 월과 4월은 전월대비 쌀 소비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임
- 여름 휴가철인 8월에 가장 쌀 소비량이 적음
2. 양곡(쌀+기타양곡) 소비량
□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
2012양곡년도 가구부문의 1인당 연간 양곡소비량은 77.1㎏으로 전년대비 1.5㎏ 감소(△1.9%)
1인당 양곡소비량(77.1㎏) 중 쌀은 69.8kg으로 전체 양곡소비량의 90.5%, 기타 양곡은 7.3㎏으로 9.5%를 차지함
쌀 소비량(69.8kg)은 전년대비 2.0% 감소하였고, 밀가루와 서류의 소비량 감소로 기타양곡 소비량(7.3kg)도 전년 대비 1.4% 감소
□ 농가·비농가별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
농가의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은 123.3㎏으로 전년대비 4.1㎏(△3.2%) 감소하였고, 비농가는 74.0㎏으로 전년대비 1.4㎏(△1.9%) 감소
농가(123.3㎏)의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은 비농가 소비량(74.0㎏)의 1.7배
10년 전인 2002년에도 농가(149.2㎏)의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은 비농가(94.5㎏)의 1.6배였음
□ 용도별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
용도별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은, 주·부식용 75.0kg, 떡·과자용 1.1kg, 장류용 0.6kg, 기타음식용 0.4kg으로 장류용만 전년대비 증가
연간 1인당 양곡 소비량에서 각 용도별 구성비는 주·부식용 97.3%, 떡·과자용 1.4%, 장류용 0.8%, 기타음식용 0.5%로 주부식용과 장류용의 구성비는 증가하고 떡과자용과 기타음식용의 구성비는 감소하였음
Ⅱ. 사업체부문 쌀 소비량
2012양곡년도 식료품 및 음료 제조업체에서 제품의 원료로 소비하는 쌀은 570,712톤으로 전년도 645,927톤에 비해 75,215톤 감소(△11.6%)
쌀 소비가 감소한 주요 원인은 주정제조업에 기인
전년도 쌀을 가장 많이 사용한 주정제조업체의 쌀 소비량이 95,930톤 감소해, 떡류제조업의 쌀 소비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소비량은 감소
이는 전년에는 정부가 싼 가격에 구곡을 주정업체들에 배정하였으나, 금년도에는 정부의 미곡 배정량이 감소하여 쌀보다 저렴한 타피오카 등을 원료로 주정을 생산한 것에 기인
주요 소비 산업을 살펴보면, 떡류제조업(10711)이 183,095톤으로 가장 많이 소비하였고, 주정제조업(11121) 148,016톤,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10798) 74,495톤, 탁주 및 약주 제조업(11111) 61,386톤 순으로 이들 4개 산업의 쌀 소비량이 전체 사업체 소비량의 81.9%를 차지함
주정제조업과 도시락 및 식사용 조리식품 제조업 등은 쌀 소비량이 감소한 반면, 떡류 제조업과 전분 및 당류 제조업 등은 쌀 소비량이 증가
※ 쌀 소비량에는 국내산 쌀 및 수입산 쌀 모두 포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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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일 1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