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후면세점 확장 사업 적극 추진
- 기존 20개소에서 40개소로
- 1월 31일 ‘사후면세점 제도 설명회’ 등 홍보 강화
울산시는 이에 따라 1월 31일 오후 2시 중구 젊음의 거리 상가 번영회 회의장에서 구군 상가번영회 관계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후면세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후면세점 이해 및 등록절차, 외국인 쇼핑객 유치 및 지역별 차별화 전략 등이 소개된다.
현재 울산의 사후면세점은 모두 20개.
롯데백화점(삼산점 9개), 현대백화점(삼산점 6개), 전자랜드(야음·삼산점 2개), 흠플러스(야음점 1개), 이마트(삼산점 1개), 롯데마트(달동점(1개) 등에 사후면세점이 있다.
울산시는 올해 사후면세점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 사후면세점 등록업체는 현재 20개에서 올해 말까지 40개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후면세점 제도’는 3만 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외국인이 물품 대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출국 시 공항 내 택스프리(TAX FREE) 창구를 통해 돌려받는 제도이다.
사후면세점(TAX FREE)으로 지정 받을 경우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 받게 되므로 지정 받기 전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 또한 세금을 환급 받을 수 있어서 쇼핑 관광의 만족도를 높인다.
공항면세장과 시내면세점과는 달리 물건을 직접 구매한 즉시 수령이 가능하여 단기 체류하는 외국인 관광객, 비즈니스 맨, 연수생들에 인기가 높다.
서울의 명동, 부산의 광복동과 같은 상점들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사후면세점 제도’를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하나의 쇼핑거리(TAX FREE ZEON)를 형성 중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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