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봄철 산불방지대책’ 총력 추진
- 진화헬기 2대 및 산불감시인력 1,100여명 배치 완료
금년도 봄철 기상전망은 강수량 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봄철 황금연휴로 이어지는 3.1절,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등의 공휴일이 주말과 연계됨에 따라 많은 등산객이 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크고 작은 산불로 이어지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하여 무인감시카메라 57대를 이용한 24시간 감시·운영 체계로 전환하기로 하였으며,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태세 확립을 위하여 대형헬기 2대를 임차하여 공주, 홍성권역에 전진 배치하였다.
또한 산림과 연접된 농경지 32,000여 개소, 5,348ha에 대해서는산불발생의 근원적 차단을 위하여 마을단위로 논·밭두렁에 있는 잡초 및 농산폐기물을 2월말까지 제거할 계획이며, 산불감시인력 1,100여명을 산불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2,836개소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감시 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이용열 산림녹지과장은 산에 갈 때에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질 소지를 금지하고 지정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야영·흡연을 삼가고, 또한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는 즉시 산림부서 또는 119 등에 신고해 주도록 도민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충남도의 최근 10년간 산불발생은 총 139건에 97.94ha로 6억 8천 4백만원의 산림피해를 입었으며 주요 발생원인은 입산자의 실화가 41%, 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3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발생시기로는 3~4월에 산림 피해면적의 83%가 집중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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