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중앙공무원교육원과 업무협약 체결
- 공직자의 올바른 근현대사 역사관 정립을 위한 교육사업 등 협력 추진
- 1월 31일(목) 10시 30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협약식 개최
양 기관은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입교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근현대사 교육프로그램 운영, 역사·문화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생들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상설전시 및 특별전 관람뿐만 아니라, 양 기관이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은 공직자들의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김왕식 관장은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이후 외부기관과 체결한 첫 협약으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공직자 역사 교육을 위한 중앙공무원교육원과의 업무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내외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여 국민 통합과 자긍심의 원천이 되는 종합적 역사문화공간으로서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 말 개항기부터 오늘날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종합적·체계적으로 보여주는 국내 최초의 국립 근현대사박물관으로서, 지난해 12월 26일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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