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문화진흥원(www.kado.or.kr, 원장 손연기)은 7월 26일(화) 광화문 흥국생명 14층 리셉션센터에서 중·남미 8개국 IT 전문가, 주한 중·남미 대사 및 상무관, 국내 20여개 IT 업체가 참여하는 ‘한-중남미 IT 협력세미나 2005’를 개최한다.

정보통신부에서 국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해외IT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치러지는 이번 세미나는, 연수생들에게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지식을 전수함과 동시에 향후 협력을 모색하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특별 세미나다.

세미나에서는 현재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진행 중인 '국가 정보화 전문가 과정‘ 수강생 중 칠레·멕시코를 비롯한 8개국 정책 담당자들이 자국의 주요 정책 및 시장 상황 등 IT 현황 전반에 대해 직접 발표한다.

국내 발표자는 NETPIA, KAIST 등 5팀으로 한국의 우수한 IT사업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삼성 SDS 등 20여개 기관 및 업체가 개별 홍보관을 설치해 다양한 IT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은 “중남미 지역의 IT 교류와 협력은 FTA 등 경제협력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하는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이를 위해 중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각 권역에 우리의 디지털 한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한 국제 협력사업을 꾸준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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