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야후!는 온라인 미디어 최초로 나사(NASA)와 제휴를 맺고 우리 시각으로 오는 26일 밤 11시 39분 출발 예정인 나사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발사부터 우주 임무수행, 우주 유영, 착륙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영상을 야후!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야후!는 디스커버리호의 3번의 우주유영을 포함한 12일간 우주인의 임무수행을 24시간 생방송으로 네티즌에게 전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시청을 원하는 네티즌은 야후!코리아(www.yahoo.co.kr)의 미디어 특집페이지(http://kr.news.yahoo.com/special/spaceship)와 야후!닷컴을 통해 실시간으로 실황을 볼 수 있다.

야후!는 나사와 야후!의 공식 온라인 방송 사이트에 각각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방식으로 방송을 제공할 예정이며 원활한 방송을 위해 초당 50GB이상의 대역폭을 이미 확보해 논 상태이다.

한편, 이번 제휴는 온라인 미디어 야후!가 최초로 나사와 파트너쉽을 맺었다는 점에 서뿐만 아니라 야후!코리아가 본사와 컨텐츠를 제휴한 사례로 의의를 둘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미디어답게 세계적인 이슈에 대한 컨텐츠를 계속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야후! 컨텐츠 담당 부사장인 스콧 무어는 “4억 명에 가까운 야후 사용자에게 우주선 이륙부터, 우주유영, 착륙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면을 라이브로 제공해 우주선 임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네티즌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 온 야후!코리아 성낙양 대표는 “특히 아이들에게 우주 생활에 대한 생생한 교육 효과 뿐 아니라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값진 온라인 미디어 체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kr.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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