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잡는 온습도계 ‘testo 625’…온습도 정밀측정으로 잡는 건강과 에너지

서울--(뉴스와이어)--습도가 낮으면 감기바이러스가 증식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독감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건강을 더욱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하지만 실내 습도를 무조건 높인다고 해서 겨울철 건강에 좋기만 한 것은 아닐 것이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습도 40~55% 정도를 맞춰주고, 온도와 함께 유지시켜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는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동안 머무는 공간도 마찬가지이다.

건강에 이토록 중요한 온도와 습도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하면서도 온습도를 편리하게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testo 625이다.

testo 625는 온도, 습도, 풍속, 압력, 열화상카메라, 연소가스분석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고정밀 온습도계로 정부의 에너지 사용 규제의 단속에서도 커다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측정기이다.

testo 625는 온도 -10℃~+60℃, 습도 0~100%RH 범위 내에서 ±0.5℃, ±2.5%RH 정확도로 측정하는 능력이 있으며, 무게가 195g 밖에 되지 않아 소지하기에 부담이 전혀 없다.

이 측정기는 온습도에 민감한 분야와 빌딩 및 사무실, 크린룸, 저장창고, 생산현장 등의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에 적합하다. 또 접근이 어렵거나 공조 덕트의 습도를 측정할 경우 본체에 장착되어 있는 습도센서를 분리한 뒤,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무선 온습도 프로브 및 별도의 무선 온도 프로브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 온도, 상대습도, 습구 온도, 이슬점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그리고 출력화면을 멈춰서 읽을 수 있는 홀드 버튼, 측정결과를 편하게 볼 수 있는 백라이트 조명, 자동 꺼짐 기능과 더불어 방수 케이스는 먼지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 및 전국의 관계기관 등 에너지를 관리하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testo 625 등 테스토 온도계를 대거 사용함에 따라 측정 결과에 대한 정밀성이 입증되고 있다”고 말하며, “건강한 삶을 보장해 주는 측정 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 보다 뛰어난 측정 기술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구입 후 2년간 무상 A/S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양현진 과장
02-2672-720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