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돌’ 달샤벳, 레알리 입성…CJ E&M 온게임넷 ‘레알 귀농스쿨’ 2월 1일 첫 영상 공개

뉴스 제공
네오게임즈
2013-02-01 09:0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미니앨범 ‘있기 없기’로 인기를 끈 6인조 아이돌 달샤벳 멤버들(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귀농을 위해 활동을 마감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유투브를 비롯한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달샤벳 ‘있기 없기’ 활동마감의 비밀?”이라는 동영상이 소문의 근원지다.

인기 걸그룹 달샤벳이 본격 ‘귀농돌’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이 소문은 바로 2월 1일부터 방영되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레알 귀농학교-달샤벳 입학하다’ 이야기다.

달샤벳 멤버 6명이 출연하는 ‘레알 귀농스쿨’은 온게임넷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네오게임즈가 개발한 농장 경영 게임 ‘레알팜’을 통해 현실과 가까운 농사 비법을 전수받는 ‘레알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다.

‘레알 귀농스쿨’은 농사에 어울리지 않는 걸그룹 이미지를 탈피한 달샤벳 멤버들이 게임 속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특정 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달샤벳이 직접 실제 농작물을 배달하는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네오게임즈 박동우 대표는 “게임 유저들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온게임넷을 통해 인기 걸그룹 달샤벳과 함께 레알팜만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이 알지 못하는 농사의 재미와 소중함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레알 귀농스쿨’은 2월 1일(금) 첫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온게임넷을 통해 각각 2월 6일(수), 2월 10일(일) 매주 한 편씩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14일에는 그간 공개된 모든 방송과 함께 미공개 스토리가 포함된 ‘본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오게임즈의 ‘레알팜’은 지난 8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론칭 후 실제 농사 기법을 반영한 참신한 방식으로 타이쿤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농장 게임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http://goo.gl/tW5Aq), SK텔레콤 티스토어(http://bit.ly/realfarm)에 접속한 뒤 ‘레알팜(또는 Real farm)’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네오게임즈 개요
네오게임즈는 (주)로또의 스마트폰 사업부입니다. (주)로또는 2000년 창업 후 인터넷 전자복권 발행 업무를 위탁 받아 성공적으로 행하였으며, 2009년부터 신사업 분야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인 iOS Windows Mobile Android를 망라한 전 영역에 걸쳐 편리하고 매력적인 앱 개발에 전념하며, 모바일 게임사업에 진출해 지난 10월 농장 경영 소셜게임 ‘레알팜’ 정식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레알팜 공식홈페이지: http://www.realfarm.co.kr/

웹사이트: http://www.neogames.kr

연락처

네오게임즈
마케팅팀
김병수 팀장
02-4465-8455

홍보대행
메타컴
최수영 대리
02-566-4413

이하늬 AE
070-7006-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