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설 성수용품 가격안정대책 및 나눔행사 실시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해 서울시는 도매시장 출하자에 대해 거래금액의 0.6%를 장려금으로 되돌려주고 이와함께 출하차량 운송비 10%도 지원해준다. 또 출하손실보전금도 전년대비 10~20%를 늘려 지급해 설성수기 농수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유통인이 힘을 모아 소외계층에 대한 특별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구매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1,100가구(5,500만원)와 가락시장의 소외계층 1,500여명에게(2,800만원) 각각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먹을거리 보호를 위해 2,800명의 단속요원을 도매시장 및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주요 거래장소에 투입해 주요 성수품 원산지 표시 및 안전성 검사, 등급표준화 검사를 강화하고, 불법거래 24시간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5일(화)부터 8일(토)까지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을 방문하는 구매자는 주차요금을 3시간까지 면제해주며, 가락시장 주차장은 9일(토) 오전부터 12일(화)까지 4일 동안은 24시간 무료 개방한다.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도매시장에서는 다양한 특판 행사도 열린다. 국내 2위 규모의 강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수산식품공사가 주최하는 설 명절 특판 행사가 일주일(’13.2.2~2.8,10~17시) 동안 열린다. 이 기간에는 채소·과일·식자재 등 약 40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무료주차권도 지급한다.
박기용 서울시 민생경제과장은 설성수기에 “출하장려금과 차량 운송비의 특별지원을 통해 가락시장으로 많은량을 공급하여 도매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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