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월까지 올바른 식습관 위한 ‘건강밥상’ 체험교육 실시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생활 및 식습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건강밥상’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밥상’ 프로젝트는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3월 28일(목)까지 매주 화, 목 진행되며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이론수업과 간단한 조리실습 교육이 병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 되었던 프로그램이 주제별로 한층 더 세분화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하도록 소규모 그룹 형태로 실습하게 된다.
개인별 맞춤 상담이 가능한 10명 내외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며 교육 참가자들이 상담·체험하면서 직접 건강한 상차림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조리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칼로리, 나트륨, 지방, 당’ 네가지 주제로 싱겁게 조리하는 방법, 칼로리를 줄인 식단, 트랜스 지방 섭취 줄이는 방법 등 비만과 고혈압 등의 성인성 질병 예방에 특화된 교육도 진행된다.
‘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의하면 우리나라 19세 이상 성인 비만율은 ‘98년 26%에서 ’11년 31.9%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세 이상 성별 비교시 : 남자 35.2%, 여자 28.6%
- 60세 이상 성별 비만율 : 남자 37.8%, 여자 43.3%
- 70세 이상 성별 비만율 : 남자 24.5%, 여자 34.4%
또한 나트륨 섭취량도 1일 평균 4,791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나트륨 2,000mg의 2배 이상이다.
한편, 서울시는 ‘건강밥상’ 교육에 이어 4~6월에는 만성질환 고위험군 및 질환자들의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위해 ‘영양밥상 프로젝트’를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건강밥상 교육이야 말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교육 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프로젝트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건강 밥상’교육 참여예약 및 문의는 서울시 식생활정보센터 온라인 홈페이지 (www.seoulnutri.co.kr) 또는 전화(☎ 824-2622)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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