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국--(뉴스와이어)--한국 최초로 중국 예술 특구 지역인 따샨즈 798지역에 문화공간이 탄생한다.

문화교류 공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한국의 문화공간의 이름은’교류공간 이음(Space ieum: 디렉터 한원석)’으로 전 세계의 문화와 한국의 문화를 이어주는 교류의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교류공간 이음에서는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영상, 퍼포먼스, 공연 등 전 분야를 포함하는 모든 예술활동, 즉 한류의 맥을 지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교류공간 이음이 자리하고 있는 798 따산즈 지역은 중국의 유명한 공장 지대로 현재 전세계에서 100여개의 갤러리들이 자리 잡고 있다. 따샨즈 지역은 유일하게 중국 공산당의 허가를 받은 지역으로서 공장지대였던 따샨즈 798지역에 공장들이 철거되고 그곳에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열면서 예술지역이 되기 시작했으며 2003년 제 1회 따샨즈 페스티발을 계기로 유명해 진 예술 특구 지역이다.

현재 전세계 유명 갤러리들과 예술 관련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관광지로도 개발되어 해마다 방문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 몇몇 갤러리들은 본국에 큰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따샨즈에 브랜치 갤러리들을 내고 있다.

동경갤러리(Tokyo gallery : 7F, 8105 Ginza Chuoku, Tokyo, 1040061 JAPAN), 이탈리아 갤러리(MARELLA GALLEERY : Via Lepontina, 820159 Milano italy) , 타이완 갤러리(Dimensions Art Center : 2F, NO.1, Lane135, Sec.1, Anho Road, Taipei ), 프랑스갤러리(Immanence : Gallery " Immanence" 21, avenue du Maine, Paris 75015), 독일갤러리(ALEXANDER OCHS GALLERIES | BEIJING : hienstr. 16, D10178 Berlin, Germany → WHITE SPACE BEIJING ( 베이징 갤러리 이름 ) 등을 들 수 있다. 현재는 갤러리 외에도 50여개 이상의 아티스트 스튜디오, 30여 개의 바, 까페, 음식점, 가구 샵, 패션 샵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독특한 문화중심지역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고 있다.

교류공간 이음의 오픈 의의 이번 교류공간의 이음의 오픈은 중국 예술 중심지에 한국의 문화공간이 처음으로 오픈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현재 유럽(50여 개)을 비롯하여 일본 갤러리(3개) 등이 자리를 잡고 있으나 한국관련 문화시설은 전무하다.

따샨츠 798이라는 문화 특구에 한국 문화공간 이음의 개관은 북경올림픽을 즈음하여 한국 문화 홍보와 한류영향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문화공간이 필요한 시기에 앞으로 한국문화의 수출과 견본시장으로서의 역할과 더불어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류공간 이음의 디렉터 한원석 실장은 “한국 대중문화의 원활한 교류와 더불어 순수 예술의 교류의 기초를 마련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한국인이 제일 많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인 중국에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국관련 문화공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예술 특구 지역인 따샨즈 지역에서 전 세계의 예술관련자들과 접점을 만들어 한국 예술의 우수성을 전달하고 세계문화도 받아들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국적의 문화공간임을 알리기 위한 오픈 전시 “브러시 아워” 7월 21일 오픈을 맞아 한국의 구상미술을 이끌어 가는 김성수, 박민준, 신영미, 오정일,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브러시아워’전을 진행 할 예정이다. 브러시 아워는 회화로의 복귀를 지향하는 현 현대미술의 트랜드와 구상주의 미술이 강한 중국에서 한국 작가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획 전시로 진행된다. 오픈 이벤트로는 한국 영상작가의 필름도 상영될 예정이다.

국내외 반응 이곳을 방문하는 한국 미술관계자들과 예술가들은 따샨즈798지역에 한국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매우 고무적인 반응이다.중국 주재 유학생이나 기업인들도 예술의 중심지에 이음이 자리 잡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곳 유학생들과도 긴밀한 유대관계로 중국 작가나 평론가, 교수들과도 친분을 쌓아가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2회 따샨즈 페스티발에 ‘바나나 서퍼’라는 영상전시회를 통해 이미 한국 작가들의 역량을 알린바 있으며 세계 갤러리들이 담당자들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앞으로 교류 공간 이음은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통한 따샨즈 페스티발 참여와 미술 외에도 영화, 퍼포먼스, 공연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락처

* 중국 교류공간 이음

- 주소:Dashanzi Art District No4# Jiuxianqiao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15

- 전화:86-10-9394-6664/86-1369-155-6354


*연락처

- 디렉터 한원석:017-767-8997

- 한국홍보 담당: 전혜연 (017-202-6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