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 환경신문고 운영은 상반기중 총 3,102건(1일 평균 17건)이 접수되었으며, 분야별 신고내역은 대기오염신고가 절반을 넘는 1,704건(55%)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매연 신고가 1,449건으로 대기오염분야 신고의 대부분(85%)을 차지하였다.
또한 폐기물 분야 신고건수가 1,065건(34%)으로 대기분야 다음으로 많았고, 그 밖에 수질오염 신고는 3%인 93건, 유독물 등 기타분야의 신고가 8%인 240건으로 나타났다.
환경오염 신고와 포상금은 신고방법으로는 128 신고 전화로 987건, 인터넷 188건, 엽서·편지 등이 632건, 직접방문 101건, 비디오촬영 등 기타 1,194건으로 접수되었으며, 접수된 민원내용을 분석한 결과 총 처리건수 3,102건 중 979건(32%)은 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어 행정처분 하였으며, 자동차 매연 신고 등 개선권고가 1,760건(57%), 허위신고 및 위반사실 미발견은 363건(11%)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고에 따른 신고포상금 지급내역은 쓰레기투기신고 분야에 738건 23,990천원, 환경오염행위 신고 분야가 89건 5,930천원으로 총 827건에 29,920천원이 지급되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지급액 29,090천원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신고포상금 제도가 환경신문고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경북도에서는 앞으로도 환경신문고 신고전화의 상시 가동체계를 유지하고 시·군의 128 신고전화 응대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환경오염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도민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환경감시에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지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에게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 또는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 “환경신문고”에 신고하여줄 것을 당부하고, 신고내용에 따라 신고자에게 포상으로 현금 또는 전화카드(고속도로 통행권) 등을 지급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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