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각종 야생버섯을 채취하는 시기인 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독버섯을 식용으로 오인하여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식용으로 검정되지 않은 야생버섯을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독버섯 중에는 식용버섯과 외형이 유사한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도내 독버섯 식중독 사례는 2003년 7월하순 예천지역에서 야생버섯을 끓여먹은 일가족 3명을 포함한 마을주민 9명이 식중독증상을 일으켜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그중 1명이 사망하였으며, 2004년에는 9월 초순 영주시 거주 권모씨 일가족 3명이 야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섭취한 후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2명이 사망하였다.

최근 중국 신화통신은 중국 최대의 버섯생산지인 남서부 원난성에서 올해 들어 버섯식중독 사고로 으로 183명이 중독되고 그중 4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독버섯 식중독 특성

독버섯 종류 : 알광대버섯, 화경버섯, 무당버섯, 외대버섯, 미치광이버섯,웃음버섯, 땀버섯, 광대버섯, 끈적버섯 등

주요증세 : 주요증상능 섭취후 20-30분 이내에 복통, 구토, 설사, 두통, 근육경련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신체마비와 호흡곤란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며, 버섯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위장장애형, 콜레라상증상형, 신경계장애형, 혈액독형, 뇌증상 등)

응급조치 : 소금물을 먹여 토하게 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한다.

독버섯 식별 방법
- 빛깔이 진하고 화려하거나 쉽게 변하는 것
- 냄새(악취)가 이상하거나 나쁜 것
- 벌레먹은 흔적이 없는 것
- 쓴맛, 신맛, 매운맛이 나는 것
- 끈적거리거나 점액을 분비하거나 공기중에서 변색되는 것
- 버섯이 잘 부서지거나 찢어지지 않는 것
- 버섯을 끓이거나 즙액에 은수저를 넣었을 때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

※ 이 식별법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기준만으로 독버섯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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