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친환경 그린 인테리어 ‘모스타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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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3-02-04 14:15
서울--(뉴스와이어)--한 겨울의 칙칙함에 지쳐갈수록 봄이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칙칙한 겨울을 툴툴 털어내고 봄을 맞이하는 새 단장을 하는 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전체 인테리어를 할 수 없다면 밝은 칼라와 연두 빛을 더하는 등 약간의 터치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지친 몸과 맘까지 힐링할 수 있는 진짜 그린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스칸디나비아 청정 숲으로의 초대

디자인 감각뿐만 아니라 몸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은 점점 신소재와 혁신적인 가치를 찾고 있다. 그래서 청정 자연으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숲 속 이끼로 만든 모스타일(MOSStile)과 모스디자인(MOSSdesign)은 친환경 힐링 인테리어를 꿈꾸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스칸디나비아 이끼로 제작된 타일 형태의 모스타일(MOSStile)은 손쉽게 디자인해서 벽면, 천장, 욕실, 주방, 거실 등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푸른 자연 속으로 인도한다. 상상 속의 디자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돼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자라지 않고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관리할 수 있어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보는 것만으로 심리적인 힐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모스타일(MOSStile)은 건강에 좋은 습도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유지 때문에 공기 중의 습도를 체크하는 바로미터 역할도 한다. 주방, 거실, 욕실뿐만 아니라 오피스,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혁신적인 그린 스페이스 솔루션인 셈이다.

그린 아트 오브제 하나면 봄이 찾아온다

별도의 시공 작업이 번거로운 이들이라면 모스디자인(MOSSdesign)을 추천한다. 모스디자인(MOSSdesign)은 밀라노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스칸디나비아 이끼를 이용해 램프, 테이블, 책장, 쿠션 등으로 제작된 그린 오브제이다. 포인트로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봄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이 만든 하나의 작품인 모스디자인(MOSSdesign)은 스칸디나비아 숲의 편안함과 색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친환경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모스디자인(MOSSdesign)은 차별화된 새로운 친환경 인테리어를 원하는 이들의 문의와 상담이 늘어남에 따라서 프로젝트 단위로 밀라노 디자이너들과 협업하는 모스 프로젝트(MOSS project)를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디자이너들과도 꾸준하게 콜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스타일과 모스디자인의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mosstile.co.kr)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MOSStile: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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