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전략연구소 소장 유희성, ‘통하지 않으면 통한다’ 국세교육원 소통특강 진행

- 조직내 소통역량과 창의성은 비례한다

- 소통이 원활할때 조직의 문제해결능력은 향상된다

- 침묵하는 조직은 위험하다

뉴스 제공
창의전략연구소
2013-02-05 09:04
서울--(뉴스와이어)--창의전략연구소 유희성 소장(지식요리사)는 2013년 3월 12일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통하지 않으면 통한다’라는 ‘조직 내 소통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 만들기’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매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빙하여 교육원의 모든 과정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통합 특강이다.

이번 특강을 준비한 국세공무원연수원의 연수 담당자는 이번 특강의 대하여 “활력있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원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한 기본요소입니다. 이러한 주제로 유쾌하게 즐겁게 특강을 해주실 수 있는 강사를 찾아보았는데 2012년 2차례 특강을 해주신 유희성 소장님의 강의 평가가 가장 높아서 올해도 다시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육생들이 업무와 교육을 피로를 한 방에 날려버릴수 있는 좋은 특강이 되리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유희성 소장은 이번 특강의 핵심내용에 대하여 “변화와 위기의 시대, 모든 조직의 생존화두는 위기대처능력을 지닌 창의적인 조직육성입니다. 그러나 창의의 본질은 무엇이고 창의적인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먼저 창의력이란 한마디로 문제해결능력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조직이란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조직입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조직원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한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때 발휘됩니다. 조직 내 소통을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조직원 상호간의 신뢰회복입니다. 신뢰회복은 최고 리더의 리더십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조직원 각자가 마음의 문을 열고 동료들과 진심어린 소통을 시도할 때만 가능합니다.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직원 상호간의 따뜻한 격려와 칭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번 특강은 조직원 상호간에 칭찬과 격려를 좀 더 잘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이를 통해 활력있고 일할 맛 나는 신명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는 세부적인 실천 방법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유희성 소장(dmz328@daum.net)은 소통과 조직창의성 향상에 관련한 다양한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세청, 서울시청, 인천시청, 국방부, 특허청, 경기도인재개발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정부기관과 삼성전자, 현대건설, LG전자, 웅진코웨이, 아모레퍼시픽에서 아이디어 창출과 문제해결, 창의력 향상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강사를 희망하는 예비강사들의 강사양성과정도 진행 중이다.

창의전략연구소와 유희성 대표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 ‘지식요리사’를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관련문의 : 이강석 교육팀장(010-3342-62390)

창의전략연구소 개요
창의전략연구소(주)는 조직과 개인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관점(Creative Perspective)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교육 컨설팅 그룹이다. 조직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그룹지니어스 과정과 개인의 창의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의 창의성을 높이는 리더십(‘부하에게 감탄하라. 세상이 그대에게 감탄하리라’, ‘조직의 창의성을 살리는 리더십, 죽이는 리더십’, ‘리더의 말하기 전략’), 개인 창의성 향상과정(‘내일에서 행복찾기’, ‘공직자를 위한 자존감 고취저략-나는 공무원이다’), 고객만족향상과정(‘나의 행복으로 시작하는 고객행복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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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스트비앤앰컨설팅(주)
책임컨설턴트 이강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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