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남북간 쌀차관 제공에 관한 합의서」(7.12)에 따라 7.26부터 쌀 50만톤(국내산 40만톤, 외국산 10만톤) 수송을 시작, 12월말까지 수송을 완료할 계획임.

국내산 쌀 10만톤은 육로로 수송하되 개성지역에 9만톤, 고성지역에 1만톤 수송

* 개성지역(봉동리 하차장), 고성(금강산 샘물공장 옆)

국내산 쌀 30만톤과 외국산 쌀 10만톤은 해로로 수송

육로수송은 개성지역에는 약 3.5개월(7.26-11.9), 고성지역에는 약 2주(7.26-8.10)에 걸쳐,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이루어질 예정

* 25톤 트럭, 1일 수송량(개성 1,500톤 ; 트럭 60대, 고성 1,000톤 ; 40대)

해로수송은 7.30(토), 1항차(목포항→남포항) 출항을 시작으로 북한 5개항(남포, 해주, 원산, 청진, 흥남)으로 수송할 계획

북한에 제공된 쌀 차관에 대한 분배현장 확인은 남북이 합의한 대로 매 10만톤 인수가 완료되는 시점에 동해안·서해안 각각 2곳, 총 20회의 현장확인을 실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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