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디자인센터 건축’ 추진상황이 25일 현재 88%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광주시가 북구 오룡동 첨단산업단지 내에 지하1층 지상 7층 대지 1만평, 건평 5천259평 규모로 건립중인 디자인센터가 당초 준공 계획 일정인 오는 12월 26일보다 2개월여 앞당겨 준공한다.

광주시는 당초 공기보다 앞당겨진 이유에 대해 디자인비엔날레 행사기간 중(10월18일~11월3일) 디자인과 관련된 세미나 개최와, 충분한 시운전을 통한 부실공사 예방을 위해 공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디자인센터는 기업디자인 개발지원, 전시 컨벤션, 장비 공동사용, 디자인 인력양성, 창업지원 등 디자인 개발과 관련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시는 26일 오전 11시 광주시청에서 디자인센터를 운영·관리에 들어갈 주체 설립을 위한 ‘디자인 재단법인 설립 창립총회’를 갖는다.

이 자리는 15명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의결, 임원선임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오는 8월에 설립허가와 법인등기신고, 9월에는 제반 규정을 완료해, 10월부터는 조직구성 등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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