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야, 과자야?”…맛있는풍경, ‘과일칩’으로 웰빙스낵의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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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5:00

서울--(뉴스와이어)--각종 과일을 슬라이스해서 그대로 물기를 빼고 말려 포장한 천연 과일스낵이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뒷면에 빼곡히 적힌 각종 화학성분과 첨가물을 보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아이들에게 과자를 사줄수 밖에 었었던 엄마들에게 ‘맛있는풍경’의 과일칩은 구세주와도 같은 제품이다.

‘맛있는풍경’이 자랑하는 제품은 과일칩 이외에도 국내 1호인증을 받은 친환경 인증 조미김이 있다. 말 그대로 친환경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초부터 가공까지 염산 등 어떤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질이 좋은 김에 버섯, 새우, 한우 등 무농약이상, 유기농 재료들을 엄선하여 혼합해 자반이나 주먹밥 재료로 만든다.

“저희는 원료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저희 원칙이 최소한의 천연성분을 이용한 조미만을 하기 때문에 원료가 좋지 않으면 맛을 유지할수가 없어요.”라고 맛있는 풍경의 장재표 이사는 힘주어 말한다.

실제로 ‘맛있는풍경’ 제품의 포장지를 보면 대기업 제품의 포장지와 달리 성분표시가 큼직한 글씨로 되어 있다. ‘맛있는풍경’의 제품 성분표에는 해로운 성분을 최대한 숨기기 위해 읽기도 힘든 크기로 빼곡하게 적혀있는 어려운 성분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모든 성분이 상식적으로 알수 있는 재료들이다.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적어도 먹는 것 만큼은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바램은 고객들이 맛있는풍경 브랜드의 제품이라면 어떤 제품이라도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다라고 생각하시게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장재표 이사는 덧붙였다.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이름도 어려운 보존제들을 넣고, 좋지 않은 재료를 조미료로 뒤덮어 입맛을 속이려는 상품이 활개를 치는 세상에서 ‘맛있는풍경’은 묵묵히 상식을 실천하고 있다.

‘맛있는풍경’의 제품들은 상품발전소 N샵(http://shop.naver.com/baljunso)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품발전소 개요
상품발전소(주)는 상품의 개발부터 판매까지 시장에서 빠르게 자리잡도록 도와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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