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폭염 속에 잉어 등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25일 광주 서구 쌍촌동 광암교에서 서구 유촌교 구간 광주천에서 물고기 200여 마리가 폐사하여 공익요원들이 수거작업을 하고 있다.

사고원인은 30℃가 넘는 폭염과 전날 북구지역에 약 7mm정도 내린 국지성 소나기에 의해 도로변 오염물질 등 비점오염원과 광주천 하상퇴적물 부상에 의한 산소부족으로 물고기가 폐사되고 악취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장에서 측정한 용존산소 농도는 0.5mg/l, 수온이 27℃로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폐사한 물고기를 전량 수거하고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천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이번 물고기 폐사에 따른 구체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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