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고화질 LED TV로 국내 TV시장 출사표

- 30만원 초반 가격대 32인치형 모델 ‘LEDTV3256’ 2월 초 우선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를 무대로 미국 등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COBY의 고화질 LED TV를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음향/영상기기 전문 제조사 COBY Korea(한국지사장 박재홍, www.cobykorea.com)는 2월 초 국내에 고화질 LED TV를 출시하고, 공식적으로 국내 LED TV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고 5일 밝혔다.

COBY Korea는 디지털 TV와 태블릿 PC, MP3 등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한 첨단 제품을 필두로 DVD, CD포터블, 이어폰, 헤드폰 등 2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전세계 바이어들과 소 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COBY Korea가 새롭게 출시해 국내에 선보일 LED TV 제품 라인업은 19~55형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32형 제품인 LEDTV3256을 2월 초에 먼저 출시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LEDTV3256은 와이드스크린 LED HDTV(1366 x 768, 720P)로 깨끗한 TV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10Wx 2의 웅장한 사운드를 지원해 탁월한 음질을 자랑한다. 여기에 3개의 HDMI단자를 사용하여 외부기와의 폭넓은 연결성을 구현했다. 여기에 요즘 트랜드에 맞는 슈퍼 슬림 배젤(약 16mm)을 채택하여 디자인에도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전국 70여개 AS망을 구축하여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업 못지 않는 사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30만원 초반으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COBY Korea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소기업 TV의 혁신을 기대하며 가격 대비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에 다가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COBY Korea는 음향/영상기기 전문 제조 및 유통 전문회사로 미국 뉴욕의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내 3개 지사와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더 유명한 글로벌 회사이다. 1991년도에 회사를 설립한 이래 일본, 홍콩, 독일, 멕시코 등 범세계적인 마케팅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국적 브랜드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자전(CES) 및 각종 국제 전자 전시회(CEBIT, 두바이, UAE, 홍콩 및 중국 전자전시회) 등을 통해 그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코비전자 개요
(주)코비전자는 음향/영상기기 전문 제조 및 유통 전문회사로 미국 뉴욕의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 내 3개 지사와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더 유명한 글로벌 회사이다. 1991년도에 회사를 설립한 이래 일본, 홍콩, 독일, 멕시코 등 범세계적인 마케팅 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국적 브랜드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자전(CES) 및 각종 국제 전자 전시회(CEBIT, 두바이, UAE, 홍콩 및 중국 전자전시회) 등을 통해 그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COBY Korea: http://www.cobykorea.com/

웹사이트: http://www.cob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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