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예술 노동시장에서의 인력수급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 기반을 위한 구축분야, 구축내용, 구축방법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중인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을 위한 기초연구』최종보고를 8월 11일(목) 14:00~17:00 대학로연습실(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현재 우리나라 문화예술 인력과 관련하여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자료가 미흡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따라서 문화예술 관련 인력정책의 수립을 위한 인력 전반에 관한 자료 축적이 필요하며 정보의 확보 이전에 어떤 분야에 대해 어떤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인지에 대한 기초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을 위한 기초연구』(한국노동연구원, 황준욱)를 시작하였다. 이 연구의 최종보고는 지난 7월 있었던 제1차 문화예술교육 정책 포럼(공공지원의 새로운 형식에 대한 검토) 에 이어 관련 전문가 및 관심있는 일반인에게 공개적으로 발표된다.

이 연구는 해외사례와 국내의 장르별 전문가 집담회(12회) 를 통해 문화예술 인력정책의 대상 장르, 대상인력 및 대상영역을 설정하고 정책적 관점에서 이들의 우선순위를 두었다. 또한 문화예술 인력정책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정보의 범위 및 정보의 확보방안, 구체적 일정표를 제시하였다.

한편 8월초에는 진행중인 전국 단위의 다양한 시범사업 '현장'과 '정책 기획단위' 사이의 원활한 소통 채널이 요구됨에 따라 문화예술교육 사이트 아르떼(www.arte.or.kr) 내에 정책커뮤니티를 개통한다.

학교와 사회문화예술교육을 넘나들며 정책사업 현장의 자유롭고 활발한 의견 개진과 아울러 생산적인 논의와 구상, 실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의 이야기들이 자유롭게 오가는 온라인 공간이 마련된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정책을 위한 기초연구” 최종보고 등과 같은 문화예술교육 정책 포럼과 정책커뮤니티를 통해 정책형성을 위한 많은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도록 다양한 참여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정책홍보팀 문재식 사무관 02-3704-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