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은 기상청 직제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기상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규칙을 7월 26일자로 개정하였다.

정책홍보관리관 밑에는 “혁신인사기획관”, “재정기획관”, “정책홍보담당관”, “국제협력담당관”을 두어 청내 기획업무와 정책홍보업무의 유기적인 연계체제를 강화하고 취약한 기상정책 및 혁신업무의 효율적 수행기능을 보강하였다.

그동안 기획국 소속으로 있던 기상교육과를 “기상교육담당관”으로 개편하여 차장 직속으로 두어 전국 차원에서의 기상교육을 전담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운영하던 슈퍼컴퓨터 운영업무를 독립시켜 현재 슈퍼컴의 효율적인 운영뿐만이 아니라 향후에 도입될 차세대 슈퍼컴도입 정책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추진할 “슈퍼컴팀”을 신설하였다.

예보국은 예보관리과를 “예보정책과”로 개편하여 기상재해경감을 효율적 추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으로 예보정책업무를 수행케하고,

한반도 지역의 정량적 예보를 생산 및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는 전국 예보구역을 5km 간격의 바둑판 형태(격자점)로 세분화하여 48시간 동안의 각종 예보요소(12개요소)에 대한 예보정보를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예보개발과”를 신설하며

2008년도에 발사되는 통신해양기상위성의 기상탑제체, 지상수신국 건설 등의 위성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상위성과”를 두어 그동안 외국 기상위성에 의존하던 기상위성자료를 2008년부터는 우리의 힘으로 생산·가공 및 분석하여 전 국민에게 실시간적으로 제공할 것이다

또한 지구환경변화로 악기상에 의한 재해규모가 대형화됨에 따라 예보업무를 세분화하고 다원화하여 고객이 원하는 예보를 생산할 수 있는 예보전문관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예보총괄관”을 신설하고, 그 밑에 “기상통보관”을 두어 기상통보업무를 전담하여 신속한 통보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태풍예보담당관”을 신설하여 보다 정확한 태풍정보로 기생재해경감에 기여토록 할 것이다.

그간 여러 국에 산재되어 있던 관측황사, 측기관리, 기상레이더, 지진기획, 지진감시, 고층해양기상업무 등을 신설되는 “관측국” 소속 전담부서로 이관·개편하여 “관측황사정책과”, “측기관리과”, “기상레이더과”, “지진기획과”, “지진감시과”, “고층해양기상팀”을 두고, 최첨단화되고 있는 국가 기상관측업무를 총괄하며, 국가 기상관측표준화업무를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예보정확도 향상을 위한 자료생산 및 방재기관 등에 대해 실시간으로 기상자료 등을 제공할 것이다.

기후국은 산업교통기상과를 “기상산업진흥과”로 개편하여 기상업무 중에서 민간산업계에 이관하여 산업의 육성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업무를 적극 육성하게 하고, 기후자료가 산업정보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후자료팀”을 신설하여 생산되는 기상정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직제 개정으로 기상청은 “3국 2관리관 22과(담당관)”체제에서 “1차장 3국 3관리관, 26과(담당관) 3팀”으로 개편됨에 따라 업무추진의 신속성 및 전문성을 확보되어 새로운 기상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게 되고, 취약 분야(지진, 태풍, 황사, 기후변화 등)에 대한 국가 대응역량이 강화될 것이며,

수자원관리·교통·에너지 등 국가 산업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국가기상정보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극동아시아에서도 기상부문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 등 국제적으로도 기상재해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이번 직제개정에서는 기본조직에 팀제를 도입하여, 조직계층의 축소·단순화로 의사결정의 신속성부여 및 중간관리층의 실무 인력으로의 전환, 팀원이 자기 책임 하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전문가 육성을 용이하게 하였다. 현재는 4개 팀에 불과하나 앞으로 팀제를 점차 전체 조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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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혁신인사과장 조운희 02-836-2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