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알던 청첩장은 잊자…내 손으로 만드는 특별한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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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2013-02-12 09:00
파주--(뉴스와이어)--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예식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으로 직접 준비하는 예비신랑·신부가 늘고 있다. 주례 없는 결혼식, 신랑·신부가 주체가 되는 프라이빗한 하우스 웨딩, 호텔과 교통편은 물론 현지 일정까지 입맛대로 즐기는 자유 신혼여행 그리고 맞춤 청첩장이 DIY예식의 좋은 예다. 그 중에서도 청첩장은 포토샵 등 단순한 툴만 익혀도 누구나 직접 쉽게 제작할 수 있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오직 나만의 예식을 위해 두팔 걷고 나선 신랑·신부를 위해 맞춤 청첩장 전문 브랜드 카드큐(http://www.cardq.co.kr)에서 유니크한 청첩장 만들기 팁을 제시한다.

디자인 고수를 위한 ‘나만의 디자인’

포토샵, 일러스트 등 디자인 툴을 자유자재로 다루거나 전문 분야에 조예가 깊다면, 카드큐 ‘나만의 디자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나만의 디자인’은 카드에서 봉투까지 내 손으로 직접 디자인할 수 있다. 카드 사이즈, 용지, 매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봉투 봉합용 스티커, 식권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제작비 또한 400매 기준, 최저 105,600원부터 20만 원대까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개성 담은 유니크한 청첩장 ‘맞춤제작카드’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특별한 청첩장을 원한다면 카드큐 ‘맞춤제작카드’를 제안한다. “맞춤제작카드”는 카드큐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성 청첩장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로 사진,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 등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반영해 제작한다.

청첩장 크기, 형태, 용지, 디자인 스타일을 의뢰하면 전문 디자이너가 예비신랑·신부의 감각과 안목을 살린 유니크한 청첩장을 선물할 것이다.

판에 박힌 듯 천편일률적인 청첩장이 아닌 신랑·신부의 감성과 센스가 돋보이는 청첩장으로 또 한번의 추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카드큐에서는 이 모든 게 가능하다.

한편 카드큐는 지난해 국내 최초 손글씨 청첩장 시리즈를 출시하여 디자인 위주의 청첩장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브랜드이다. 주문형 인쇄 시스템(POD)으로 불필요한 인쇄 때문에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 청첩장 제작 전문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고 있다.

한국학술정보 개요
한국학술정보는 학술정보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1992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의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 KISS(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론칭, 국내 1200여 학회의 3200여 개 학회지, 120만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했다. 또한 BOOK과 FACTORY의 두 단어를 결합한 이름의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를 론칭하며, 1부부터 인쇄가 가능한 POD*(Print On Demand, 주문형 인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맞춤형 오프셋(대량) 인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MS(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및 G7 Master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인쇄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스탑북, 카드큐, 페이퍼서치, 이담북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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