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A+통장 최고 연 4.3% 특별금리 이벤트 실시

- 신규가입 고객 대상 약 2달간 연 4.3% 특별 금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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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13-02-08 09:3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 오는 3월말까지 수시입출금 통장인 ‘참 똑똑한 A+ 통장’을 신규 가입한 고객에 한해 최고 연 4.3%(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참 똑똑한 A+ 통장’의 이자는 입금 건별로 예치기간이 1일~30일인 경우 연 0.1%(세전), 31일 ~91일 기간에는 연 4.3%(세전), 92일 이후 기간에는 연 2.5%(세전)의 기간별 이율을 적용하여 매월 둘째 주 최종 영업일 익일에 세금공제 후 원금에 가산한다. (이자계산 기준금액은 선입선출법에 의한 입금건별 매일의 최종잔액이다.)

또한 이 통장이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거나 전월 평잔이 90만원 이상인 경우 한국씨티은행 ATM·폰뱅킹(ARS)·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 타행 ATM 이용 수수료 면제(출금 월 8회, 이체 월 5회까지), 환전·송금 수수료 감면, 창구 거래시 각종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개인 전용상품이며 1인당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다. 최소 가입금액은 1만원이다. 단 만 18세 미만이나 65세 이상 고객이 신규개설하거나 자동이체 등록계좌, 생계형 저축으로 가입시에는 최저금액 제한이 없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씨티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www.citibank.co.kr) 상품설명서를 참고하거나 씨티폰뱅킹서비스(전화: 1588-7000)에서도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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