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지방경찰청,부산을바꾸자추진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선지키기 운동”은 △일시정지 및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정지선 지키기, 육교·횡단보도 이용하고 무단횡단안하기 등 ‘횡단보도 선(線) 지키기’와 △노상적치, 불법주정차 안하기 등 ‘인도 선(線) 지키기’운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민간주도의 시민운동으로 추진된다.
추진방향은 단속이전에 시민 질서계도 차원에서 지역·단체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선 지키기’가 생활화 되도록 현장중심의 집중활동을 전개하여 보행자·운전자의 질서의식 정착으로 성숙한 도시이미지를 조성해 나갈예정이다.
먼저 1단계 준비기로 7월말까지 시민계도와 더불어 본 운동을 집중추진하고, 오는 8월부터 APEC완료시까지는 2단계 확산기로 집중적인 추진과 더불어 평가와 추진에 따른 미비점을 보완을 해나가고, 마지막 3단계는 정착기로서 APEC이후부터 계속적인 평가와 보완을 통해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범시민적 참여 확산을 위해서,APEC D-100일이 되는 오는 8월 10일부터는 자유총연맹,청년회,해병전우회,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기동거리연합회등이 참여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매주 화요일을 ‘횡단보도 선 지키기’의 날로, 그리고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APEC봉사단, 새마을 ,바르게 등 시민단체 등이 주가되어 매주 목요일을 횐경정비와 병행하여 ‘인도 선 지키기’의 날로 정하여 집중 추진하는 등 시민참여 붐을 확산시켜 나간다.
이와함께 범시민동참 E-mail, 문자메세지 보내기 운동, 선지키기 참여 서한문 발송, 그림·글짓기 등 각종행사를 통한 시민동참 유도, 횡단보도 선 지키기 아파트한가족운동 전개 등을 통하여 생활현장중심의 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고 지속적으로 시민참여 시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가기로했다.
또한 오는 11월경 우수 활동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 배포하는 등 우수사례는 전파하고, 우수단체 및 개인에 대하여는 시상하는 등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APEC개최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APEC성공개최와 성숙한 세계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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