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2005 APEC 정상회의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하여 그동안 추진해온 도시 환경정비 추진상황을 일반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효율적인 정비 등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평가하는 “도시 환경정비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구현 행정부시장은 7.26(화) 오후5시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부산YMCA, 부산YWCA 등 모니터링 단을 구성하는 주요 시민단체 사무처장(국장)과 모니터링요원과의 합동회의를 통해 ‘2005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도시환경정비’에 시민단체가 적극 앞장 서 주기를 당부 했다.

모니터링 단은 2005 APEC 정상회의를 100여일 앞둔 8월10일과 50여일 앞둔 9월 29일을 전후로 2~3일간에 걸쳐 VIP 이동동선, 숙소주변 및 간선로 등을 순회하면서 환경정비 대상을 모니터링하고, 정비방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모니터링할 주요 내용은 육교, 교통신호 제어기 등 공공시설물 정비실태, 가로변 불량 환경정비 실태,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 정비 필요사항, 미관저해 불법광고물 정비실태, 각종 공사장 주변 정비실태, 불결한 옥상녹화 및 정비실태, 가로변 꽃길, 수벽조성 및 관리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정비해야 할 내용과 발전방안 등을 제보하게 된다.

부산시는 제보된 모니터링에 대하여는 즉시 도시환경정비 추진계획에 반영하여 조속한 정비를 추진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APEC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도시이미지 제고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금번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평가 및 분석을 통하여 시민적 입장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중점 보완함으로써 APEC을 대비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