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05APEC 정상회의’와 ‘2005부산방문의 해’를 맞아 부산야경의 아름다움을 널리 홍보하고, 매력적인 부산야경을 관광명물로 개발하고자 부산 시티투어 운영업체인 (주)아름트레블앤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시티투어 야간운행을 오는 7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티투어 야간운행은 ‘다이나믹 나이트 투어’라는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 부산의 야경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광안대교, 민주공원, 황령산 및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해운대 달맞이고개 등의 주요 야경코스를 1일 1회 운행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추억과 야경을 매력을 느끼게 하고, 부산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에서는 처음 실시되는 ‘다이나믹 나이트 투어’는 부산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민주공원에서 바라보는 역동적인 항만의 불빛과 남포동의 네온사인을, 광안대교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해변 야경을, 황령산 및 금련산 청소년 수련원에서 바라보는 광안대교의 아름다운 야경 등을 선사한다.
또한, 해운대 달맞이고개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연계되는 야간관광에서는 해운대·광안리 등 횟집센터의 식도락 관광코스와 연계하여 새로운 먹거리,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구경하고 체험하게 한다.
운영업체에서는 오는 7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 시승식에 참가하는 커플 1쌍에 대해서는 무료 항공권(대만 타이페이 왕복)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승식 첫 날(7.28)에는 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탑승시킬 예정이다.
나이트 투어는 일몰시간을 고려하여 하절기(4~9월)에는 19시 30분부터, 동절기(10~3월)에는 19시부터 부산역(아리랑호텔 앞)에서 출발하여 민주공원을 거쳐 황령산(금련산청소년수련원), 광안대교(하판), 해운대달맞이고개(해월정), 해운대해수욕장(아쿠아리움, 해운대 탑승객 하차), 광안대교(상판)를 경유하여 하절기에는 2시간 30분정도, 동절기에는 3시간 정도 소요된 22시경에 종점인 부산역 (아리랑호텔앞)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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