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로또 당첨 노려볼까…19억 세뱃돈 당첨자의 비법

서울--(뉴스와이어)--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자, 힘든 경기 침체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은 명절 분위기를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족, 친지들과 어울러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다 보면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으니 바로 ‘로또’다.

실제로 설 연휴 기간의 복권 판매액은 2007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설 연휴 바로 직전의 추첨에 대한 판매액이 큰 경향이 나타나는 것. 지난 2012년의 사례를 봤을 때, 전체 판매액 대비 설 기간의 판매 증가율은 11.8%에 이르기도 했다.

이처럼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로또용지 한 장에 거는 기대가 큰 바, 사람들은 각양각색의 ‘로또 당첨 필승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1년 전, 2012년 설 연휴에 19억 로또1등에 당첨된 로또1등 당첨자의 ‘비법’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호성(가명)씨는 지금으로부터 1년 전, 2012년 1월 21일에 ‘설 세뱃돈으로 19억 받은 남자’로 유명세를 탔다. 실제로 그는 한 로또복권 전문업체에서 추천 받은 번호로 로또를 구입, 19억 1등에 당첨된 ‘행운의 사나이’다.

1년 뒤 ‘그 날’을 맞아 한 씨는 해당업체 게시판에 당시 상황과 현재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금 뒤돌아보면, 너무도 힘든 명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있어 모든 명절 음식 준비를 혼자 했고, 그에 필요한 생활비와 조카들 세뱃돈을 마련하기 위해 명절 전 2개월 동안은 낮에는 회사,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생활고에 힘들어하던 그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전화가 걸려왔다. 바로 로또1등에 당첨됐다는 안내전화였다.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꿈 같은 전화였습니다. 모든 빚에서 절 해방시켜 주었고, 부모님께 효도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사람 욕심이 끝이 없기는 한 게, 지난 번 로또 당첨으로 인해 제 삶이 ‘해방’을 맞이 했다면 올해에도 또 로또에 당첨돼 ‘여유’를 찾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끝으로 한 씨는 “아직도 십 년째 로또를 꾸준히 구매하고 있는데, 로또는 정말 마라톤과 같다고 생각한다”면서, “간절한 마음과 로또를 즐기는 마음”이 진정한 로또 당첨 비법이라고 전했다.

한 씨의 지난 1년간의 이야기와 후기는 로또복권 전문업체(www.lottoric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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