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올 11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 개항이래 최대의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가 11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2005 APEC의 차질없는 준비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앙정부와 부산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내일(7.27)부터 7월28일(목)까지 2일간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2005 APEC 준비상황′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은 최을림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 등이 부산을 방문하여 △숙박시설, 회의시설, 참가자 식당, 출입국 시설 △행사운영요원 확보 실태, 문화행사, 환경정비, 주민홍보 등을 점검한다.

최심의관 등 점검반은 내일(7.27) 오전 9시 부산역에 도착하여 9시 30분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APEC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오후 1시 30분부터 제1차 정상회의장(BEXCO),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및 동백공원, APEC 지정식당 등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다음날인 7월28일(목)에는 오전 10시부터 평화공원 및 UN기념공원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김해공항 및 공군부대의전실을 방문하여 준비상황에 대한 현장보고를 받는다.

한편 내일 오전 9시30분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APEC 추진상황보고회는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APEC 전반적인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한다.

부산시는 이러한 중앙정부와의 세밀한 준비상황 점검과 지속적인 협의 및 협조체제를 통해 국가적인 행사인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한치의 오차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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