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코리아 (이하 넷앱, www-kr.netapp.com, 지사장 홍정화)는 올 상반기 각 산업별 세분화된 영업 강화 전략 및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 등에 힘입어 지난 해 상반기 대비 40% 성장을 이루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넷앱코리아는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는 IP SAN, NAS, SAN을 하나의 장비에서 모두 구현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비용효율적인 2차 스토리지 시장 및 가상화 솔루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하반기 스토리지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넷앱코리아는 올 상반기 SATA 옵션 방식의 FAS 3000 시리즈 출시로 모듈러 미드레인지 시장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으며, 각 산업별로 세분화된 영업 전략을 추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과 함께 50곳 이상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객사 확보 분야에 있어서도 KBS, 데이콤, KT 등의 방송/통신,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병원, 원자력병원 등 의료 분야, 옥션, Gmarket,등 쇼핑몰, 한빛소프트, 윈디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게임/닷컴, 포항 공대 등 학교 분야를 걸쳐 다양한 산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KBS의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미디어 아카이빙을 위한 NAS 시장을 개척한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으며,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요한 쇼핑몰 시장을 석권하기도 했다.

하반기 전략과 관련, 넷앱코리아는 요즘 대기업들이 기존 도입했던 하이앤드(High-end) 스토리지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유지 보수 및 운영 컨설팅 비용이 높아 최근 성능이 대폭 향상된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 구축을 검토하는 것에 착안하여 출시된 FAS3020과 FAS3050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기반 개발환경내의 스토리지 활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는 넷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이 분야에서 비용개선을 검토 중인 대기업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테이프 백업 시장을 겨냥하여 미러링, 디스크 백업, 재난 복구 기능이 용이한SnapVault, SnapMirror, SnapLock 등의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본격적인 ‘데이터 보호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V-Series 가상화 솔루션으로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단일 아키텍처에서IP SAN, NAS 및 SAN의 가상화를 구현하였다는 점을 강조, 가상화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하반기 금융, 제조시장에 상당한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넷앱코리아의 홍정화 지사장은 “2005년 상반기에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둬 넷앱의 국내 스토리지 시장 본격 공략을 위한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하반기에는 통합 스토리지 솔루션 선두 업체로서 마케팅 및 기술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를 위해 각 산업별 우수 채널 협력사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 마케팅을 강화하여 국내 넷앱의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한층 상승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스토리지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 지난 19일 넷앱 CEO인 댄 워먼호벤(Dan Warmenhoven)이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 확보를 위해 방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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