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원봉사센터, 어린이 자원봉사 만화책 ‘좌충우돌 꿈틀봉사단 탄생기’ 발간

2013-02-12 10:50
수원--(뉴스와이어) 2013년 02월 12일 -- 어린이들도 이제 만화로 자원봉사를 쉽게 배울 수 있게 됐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순택)는 어린이를 위한 자원봉사 만화책 ‘좌충우돌 꿈틀봉사단 탄생기’를 전국 최초로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좌충우돌 꿈틀봉사단 탄생기’는 꿈틀공부방을 배경으로 딸기 선생님, 가을이 형과 다섯 친구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만화책이다. 아이들은 1일 농사, 무인도 체험 등 다양한 사건을 경험하면서 배려와 공감, 용기, 나눔 등 자원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깨달으며 서로의 단점을 극복해 나간다.

책은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로 잘 알려진 전지은 작가의 글과 ‘why교과서만화 시리즈’의 김홍선 만화작가가 그린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기존에 많이 나와 있는 자원봉사 교육교재나 나눔 동화와는 달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제작돼 쉽고 재미있게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도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만화책을 경기도내 공공도서관과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등 1,000여 곳에 우선적으로 무상 배부할 계획이다.

더불어 14일에는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 홀에서 경기도내 자원봉사센터 직원 및 기자, 지역아동센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출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도센터 허영호 이사장은 “어린이들에게 ‘자원봉사해라!’, ‘나눔을 실천해라!’라고 주입식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도, 만화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알아갈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만화책을 볼 수 있도록 추가로 발간하여 일선 초등학교로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소개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19조에 근거해 ‘도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따뜻한 경기도’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자원봉사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더 조직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사무실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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