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는 어린 학생들의 학교급식 식단을 책임지고 있는 초등학교 영양사들에게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조리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주기로 하고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키로 하였다.

문화관광부의 “한브랜드 지원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전통음식 교육은 건강 장수식으로 알려진 우리 전통음식의 맛과 영양 등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전통음식에 대한 식습관을 조기에 형성토록 함으로써 날로 확산되어 가는 패스트푸드로 인한 청소년들의 비만과 체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에도 그 목적이 있다.

교육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소장 : 윤숙자, 02-741-5411) 주관으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추천한 서울지역 초등학교 영양사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1인별 5일간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내용은 국, 찌게, 장류, 찜, 조림, 생채, 구이, 전, 적, 폐백음식, 후식류 등 전통음식 전반에 대하여 실시하게 되며 교육비는 문화관광부에서 지원하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함께 전통음식이 보다 널리 학교급식 메뉴로 보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를 분석 후 향후 동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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