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24일까지 롯데호텔에서 개최한'제57차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울산발전연구원에 분석 의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265억7,600만원은 시설 건립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로 고래연구센터와 고래박물관 건립 및 포경선 복원에 따른 투입비 100억원과 이로 인해 타 산업에 미치는 간접창출효과 97억4,300만원 등 모두 197억4,300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회의 진행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로 IWC와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치르기 위해서는 회의진행 지원, 분위기 조성 및 홍보를 위한 경비가 주로 '도소매업'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직접적인 생산유발효과 16억3,600만원에 간접적인 효과 8억4,200만원을 합한 총 2,478백만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계산됐다.
이와 함께 회의 참석자 참석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로 IWC는 1,2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이기 때문에 이들이'음식 및 숙박업'에 22억100만원이 소요된다고 가정하고 이때 나타나는 직접적인 생산유발효과 22억2,300만원에 간접적인 효과 21억3,200만원을 합한 총 43억5,500만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부가가치 유발효과 115억8,600만원은 새로운 시설 설립으로 피용자 보수 42억700만원, 영업잉여 24억5,700만원, 고정자산 소모 9억6,600만원, 간접세 6억6,000만원 등 모두 82억9,000만원으로 분석했다.
회의진행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피용자보수 5억7,800만원, 영업잉여 6억5,200만원, 고정자산 소모 1억2,000만원, 간접세 1억300만원 등 총14억5,300만원으로 추정했으며 체류에 따른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피용자 보수 8억200만원, 영업잉여 6억4,300만원, 고정자산 소모 1억6,400만원, 부가가치세 2억3,400 만원 등 총18억4,300만원으로 계산했다.
취업유발효과 391명은 시설 건립에 따른 직·간접효과 207명, 회의 진행 74명, 회의 참석자 체류에 따른 음식 및 숙박업의 직·간접효과 110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IWC 개최에 따른 시설 투자의 경우 울산의 자산으로 영원히 남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의 순수 행사지원비는 11억원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이 같은 파급효과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회의 개최로 울산 이미지 개선에 따른 한국상품의 해외 경쟁력 항상, 울산관광 홍보,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에 따른 향후 컨벤션산업 발전기여 및 중앙정부 교섭력 강화, 울산 브랜드 경쟁력 향상 등은 수치화 할 수 없는 귀중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 니키 그랜드 IWC 사무국장이 박맹우 울산시장에게 서신을 보내와"IWC 울산회의를 차질 없이 준비해준 박 시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는 내용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또한'지난 6월 23일 박시장이 주재한 멋진 만찬은 한국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울산을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덧 붙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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