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재래시장의 아케이드 설치 사업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환경이 좋아졌다’ 73%(219명), ‘그저 그렇다’ 23.7%(71명), ‘나빠졌다’ 3.3%(10명) 등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비자보호센터(센터장 장재홍)는 지난 6월 30일~7월 1일 중앙시장상가, 보세거리, 신정시장상가, 월봉시장 등 아케이드가 설치된 4개 시장에 대해 시민 200명, 상인 10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원 개별면접으로 실시된 가운데 SPSS 12.0 통계프로그램을 활용 분석했으며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5.7%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케이드 시설 평가와 관련, 92.7%(278명)는 ‘시장이 더 깨끗해졌다’, 93.7%(281명)는 ‘비오는 날 편리해 졌다’고 각각 응답했으며 58%(174명)는 ‘시장 이용자가 많아졌다’고 평가했다.

아케이드 영업개선 효과와 관련해서는 이용 시민의 경우 57%(114명)가 ‘시장을 더 자주 오게 됐다’고 답했으며 76%(152명)는 ‘향후 시장을 더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상인의 경우 매출과 관련, 25%(25명)만이 ‘더 늘어났다’고 다소 소극적 응답을 했으나 향후 전망은 52%(52명)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재래시장 이용 실태와 관련 이용 빈도는 주 1~2회 34%(68명), 거의 매일 31%(62명) 등으로 단골손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통편은 도보 58%(116명), 대중교통 24%(48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용목적(중복응답)은 농산물 구입 71.5%(143명), 가공식품 17.5%(35명), 생활용품 17%(34명), 의류구입 12%(24명) 등으로 농수산물 구입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시장 이용 만족도의 경우 가격(3.74점), 품질(3.67점) 등의 경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주차시설(2.3점), 교환·환불(2.72점) 등은 ‘불만족’에 가까워 주차시설 확보 개선 등이 요구됐다.(매우 만족 5점, 매우 불만족 1점).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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