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하순~3월 중순, 기온의 변화폭 커

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2월 하순 ~ 3월 중순)

1. 날씨 전망

(2월 하순~3월 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큰 가운데 저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날씨 변화도 잦겠음.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3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엘니뇨/라니냐 전망)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봄철까지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엘니뇨 감시구역 해수면온도 편차 : 2월 둘째주(2.3~9) -0.5℃
※ 엘니뇨(라니냐) 정의 : 엘니뇨 감시구역(열대 태평양 Nino 3.4 지역 : 5°S~5°N, 170°W~120°W)에서 5개월 이동평균한 해수면온도 편차가 0.4℃이상(-0.4℃이하)으로 나타나는 달이 6개월 이상 지속될 때 그 첫 달을 엘니뇨(라니냐)의 시작으로 봄.

2. 최근 날씨 동향

(1월 중순) 중순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았음. 17일에는 북동풍의 영향으로 영동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3℃),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평년대비 13%).

(1월 하순) 하순 초에는 북고남저의 기압배치를 보였으며, 중반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으나 이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기온 변화가 컸음. 21일에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22일에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동해안지방에 많은 눈 또는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으며(평년대비 +1.9℃),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325%).

(2월 상순) 전반에는 저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눈 또는 비가 오는 날이 많았으며, 기온이 크게 상승하였음. 후반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기온의 변동이 컸음. 1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눈 또는 비가 내렸음. 3~6일에도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두 차례 받아 전국에 약하게 눈 또는 비가 내렸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3℃),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평년대비 690%).

(최근 1개월, 1.11~2.10) 평균기온은 -0.4℃로 평년(-0.9℃)과 비슷하였으며(평년대비 +0.5℃), 강수량은 71.1㎜로 평년(26.1㎜)보다 많았음(평년대비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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