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新지역특화산업 육성…2015년까지 500억 투입
- 금형가공 등 5개 분야 선정…오는 14일 신지역특화산업 육성 사업설명회
시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총 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전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신(新)지역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신(新)지역특화산업은 그동안 정부가 광역선도사업과 시도전략사업, 시·군·구 특화사업 등 정부의 3단계 사업구조를 시·도중심의 광역선도산업과 시·도 신(新)특화산업 등 2단계로 구조로 통합·개편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정책이다.
이같이 정책은 기존 지역발전정책이 시·도별 칸막이로 중복투자와 자원배분 비효율성 증대, 소규모 연고자원 위주의 지원 등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파급효과가 극히 제한적이어서 이를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통합·조정됐다.
신(新)지역특화사업은 지역의 수요가 높고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산업에 대한 지원이 가능토록 소규모 연고자원 산업화 중심에서 시·도 중심의 지역기반 고용 창출형 산업 활성화 중심으로 변경됐으며, 사업기간도 현행 3~10년에서 3년 단위사업으로 전환됐다.
시와 대전TP는 지난해 9월부터 기계전기전자분과, 에너지·소재분과, 지식서비스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산업현황 분석과 경제 단체의 의견수렴, 지식경제부의 컨설팅 및 조정을 거쳐 지난 8일 최종 5개 산업분야를 선정했다.
선정된 산업분야는 금형가공산업, 의료광학산업, 바이오소재산업, 융합SW산업, 연구개발 서비스산업 등이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및 특허청 등이 있어 발전가능성 및 시장성 등 유리한 조건이었으나 그동안 지역 전략산업에서 제외됐던 지식서비스 분야(융합SW산업, 연구개발서비스산업)가 선정돼 대전의 새로운 먹거리로 창출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대전TP 대강당에서 지역산업 관계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지역특화산업의 선정경위 및 결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TP정책기획단(☎930-32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치영 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신 지역특화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이 우수하고 미래의 신 성장 동력으로 여건을 갖추고 있는 산업 등에 대해 신 지역특화산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新)지역특화산업은 내달까지 지역산업진흥계획이 확정되면 4월경 지원 사업별 주관기관 공모를 통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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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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