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올인’은 올해 초(2월) 터키에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지는 못했지만 마케도니아에서는 종영 2개월만에 시청자의 요청으로 앵콜 방영되면서 본격적으로 동유럽 시청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올인’은 마케도니아에 이어 9월엔 루마니아, 연말까지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지상파TV에서도 편성될 예정이다.
아리랑국제방송 수출지원센터 김태정 부장은 “동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무료방영 또는저렴한 비용에 드라마를 공급하고 있는데 한국드라마에 익숙해지게 되면 점차 한국 드라마에 대한 본격적인 수요가 판매요청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아리랑국제방송은 동유럽 외에도 중남미 지역의 프로그램 시장조사를 마치고 올해 말부터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배급하게 된다. 따라서 페루와 콜롬비아 등에서도 내년부터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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