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해외 매체 호평 속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
- 김홍선 대표 및 안랩 임직원 해외 유명 매체들과 잇단 인터뷰 및 해외 강연
- 향후 RSA 행사 등 참여 등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
‘쇼스타퍼스’는 CES 2013'의 기자 대상 프레스이벤트로, 테크크런치와 씨넷 등의 IT 전문 매체뿐만 아니라 CNN이나 CBS와 같은 전 세계 1,400개 이상의 유명 미디어와 150개 이상의 IT기업이 참가하는 행사이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미국 대표 뉴스채널 CBS뉴스, 매달 1200만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테크크런치(Tech Crunch), 전 세계 전시회에서 최신 전자 기술 제품을 소개하는 유명 라디오프로그램 ‘인투투모로우(into tomorrow)’, 시장 선두 제품과 그 기술력을 주제로 진행하는 라디오쇼 ‘크레이그패터슨닷컴(Craigpeterson.com)과 잇따라 인터뷰 하며 V3 클릭 및 안랩의 핵심역량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안랩 솔루션서비스팀 신호철 팀장은 브루나이 전자정부센터가 주최한 세미나의 메인 연설자로 참여해 “국제적 보안 위협과 대응방안”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 신호철 팀장은 APT나 핵티비즘 등의 국제적 보안 위협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안랩의 앞선 보안 기술력을 현지에 발표했다. 이 강연은 브루나이 공화국 대표일간지 브루나이 타임즈 (http://www.bt.com.bn/news-national/2013/01/27/cyber-threats-getting-more-challengin)에 실리기도 했다. 브루나이는 정부는 2011년에도 전자산업 핵심관계자들이 안랩을 방문해 보안 정보를 얻는 등 안랩의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 보인바 있다.
또한, 안랩의 미국 오피스의 마케팅 디렉터인 브라이언 랭(Brian Laing)은 소비자용 보안제품 정보 잡지인 ‘인포시큐리티 프로덕트 가이드 (Info Security Products Guide)’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 인터뷰에서 그는 악성코드를 활용한 사이버 범죄와 사기 등 온라인 보안위협에 대한 개요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고 보안 책임자가 알아야 할 사항들을 소개했다.
안랩 김홍선 대표는 “ 해외 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많은 해외 매체들이 안랩의 축적된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해외 시장 진출의 청신호라 생각한다. 안랩은 이러한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미국지역 공략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랩은 CES에 이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의 보안컨퍼런스 행사인 ‘RSA 2013’ 에도 참가해 해외시장 공략을 지속한다. 지난해 처음 참가해 호평을 받은 안랩은 이번 행사에서 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 대응 솔루션에서부터 디도스 대응, 개인 PC용 보안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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