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서울 및 5대 광역시 교통신호불편 신고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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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13-02-14 13:46
서울--(뉴스와이어)--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에서는 지난 2011년 12월 23일부터 서울 교통신호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까지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교통신호불편 신고센터의 운영시간은 서울의 경우 24시간 긴급출동체계를 구축하여 운영 중이며, 5대광역시는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교통신호 관련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대표전화 1599-3572(신호처리)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국민의 시각으로 도로교통공단 신호운영 전문가의 현장조사를 통한 과학적 분석을 거친 후 시민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개선 조치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주상용 이사장의 ‘국민 생명 살리기’ 방침에 따라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불편 신고센터의 운영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 도로교통공단 교통신호 불편신고 대표 전화 : 1599 - 3572(신호처리)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o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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