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060300)가 구직자 1505명을 대상으로 '면접시 적절한 유모가 합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74.9%(1127명)가 면접 합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응답했다.
한때는 개인적인 기질의 일부로 취급됐던 유머러스함이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덕목으로 자리잡으면서 구직자에게도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것.
이는 삭막해지기 쉬운 조직문화 속에서 유머능력이 윤활유 역할이 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기업 및 중소기업 6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82.6%(57개사)의 기업들이 면접시 적절한 유머는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도 성실, 근면한 태도를 갖춘 인재만큼 유머 능력을 갖춘 인재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유머를 겸비한 직원들은 직장 내에서 다른 사람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질문에 부합하지 않는 유행어 구사 등은 오히려 감점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머를 활용한 면접전략>
▲유행어 섭렵=면접을 위해 챙겨야 할 것은 시사상식뿐만이 아니다. 당시에 가장 유행하는 유행어들을 기억하되 그 말의 쓰임새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해야 한다. 유머와 관련된 TV프로그램, 만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재미있는 콘텐츠를 한 두 개 습득하는 것이 좋다.
▲솔직하게 보여라=가장 솔직한 것이 가장 재미있는 내용이 된다. 자신의 일상을 소탈하게 보여주는 것은 획일적인 면접답변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해줌과 동시에 면접관들에게 웃음을 전해줄 수 있다.
▲돌아가는 길로 활용하라=면접관의 압박질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감한 상황에서 유머러스한 답변은 부드럽게 빠져나갈 수 있는 탈출구가 될 수 있다.
▲웃는 얼굴은 기본=아무리 재치있는 답변을 하더라도 얼굴표정이 심각하다면 더욱 난감해질 수밖에 없다. 제스처까지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대인능력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남용은 금물='웃음'이 아무리 좋더라도 면접시 남용은 금물이다. 자칫하면 태도점수에서 감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대의 유머에 리액션하라=같이 면접중인 지원자나 면접관이 유머를 구사할 경우 적절한 리액션을 취하라. 상대방이 유머를 구사했는데도 이해를 못하거나 긴장을 풀지 않으면 뻣뻣한 사람으로 오인받거나 분위기가 어색해질 수 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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