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의 중요성,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름의 소중함
이처럼, 이름을 통해 후천적인 운을 바꾸려는 능동적인 노력은 몇 년 전 통과된 개명법안이 통과되고부터 가속화 되었고, 이름개명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또한,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해마다 이름개명의 신청수는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중요한 것은 소중한 이름을 어떻게 작명하는가 하는 것인데, 타고난 천운(天運)보다 후천운(後天運)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이름으로 사주의 기운을 보완하는 것이다. 작명이라 함은 타고난 사주의 기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부족한 점을 보강하고 결점을 개선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단순한 운을 찾아 이름을 바꾸거나 짓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복(福), 애(愛) 등의 글자 자체로는 좋은 뜻을 지니나, 통계적으로 나쁜 운수를 보였던 불용한자(不用漢字) 들도 세심하게 고려하는 부분이니, 작명의 기본이 되는 역학(易學)은 보다 과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작명의 원리, 작명의 중요성 등의 인식이 보편화 되면서, 개명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때문에 많은 작명소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문하생들을 통한 작명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군다나 피작명인의 고민과 함께 해야 될 작명 과정임에도 불구,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한 자동작명 또한 성행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 작명 잘하는 곳을 찾아 헤메는 작명 의뢰인은 실제 경력이 풍부하고 유명한 작명가가 직접작명을 하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난 후 의뢰를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이름 개명의 허가를 받기는 쉽다, 하지만 “재개명”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허가가 쉽다고 해서 개명을 함부로 할 수는 없는 일인 것이다.
개명에는 통상 2~3개월 소요되는데 개명을 위한 서류를 준비하고 법원의 허가가 떨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그렇다. 아래는 개명에 필요한 서류와 개명허가 후 할일 등이다.
☞ 개명신청 준비서류
1. 개명허가 신청서 법원호적계에 비치되어 있음
2. 가족관계증명서 1통 각 동사무소
3. 주민등록등본 1통
4. 인우보증서 법원호적계에 비치 (개명하여 사용 중이라는 보증서로 주변 아는 분들 2명 보증)
5. 인우보증인 주민등록등본 각 1통
6. 기타자료 택명장(선명장, 작명인증서등), 이름풀이서, 우편물, 명함, 재직증명서 등
☞ 개명 허가 결정 통지문을 받은 후에 할 일
1. 개명 신고
1) 신고기간 허가일로부터 1개월 이내
2) 신고인 본인(단, 의사능력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 대리인 신고 가능)
3) 신고지 본적지나 거주지 혹은 현 주소지에서 신고 가능(시, 구, 읍, 면사무소)
4) 구비서류 개명신고서 1부, 개명 허가의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1통(주소지, 즉 비본적지 신고시), 신고인 도장
2. 신고 후 약 2주가 지나면 보통 새 이름이 호적지, 주민등록지 등 관청 내부에서 자동 정리된다.
3. 그 후에 본인과 관련 있는 의료보험, 면허증, 예금통장 등을 정리할 경우 새 이름이 있는 증명서류(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가지고 발행 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20년 이상 동양철학 및 사주 명리학에 몰두해온 정수역학연구소 원장 정수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 정확도 및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명한 작명가중 한 명이다. 정수원장은 따로 문하생들에게 고객상담을 하지 않도록 하고 모두 직접 고객상담을 하기 때문에, 서울, 부산, 대전, 대구에 있는 작명소에서 대면상담을 원할 경우에는 사전에 가능시간을 확인 후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 및 홈페이지(www.sajuname.com)를 통해서도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sajun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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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역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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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4일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