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검색서비스에도 개인의 사용 패턴을 저장할 수 있도록 한 개인화 맞춤 서비스 ‘검색 히스토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색 히스토리 서비스(http://my.search.daum.net)는 로그인을 한 후 검색하는 검색어들을 자신만의 공간에 자동으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이로써 네티즌들은 자신이 3개월 내에 자신이 검색했던 검색어와, 클릭해서 보았던 검색 결과를 날짜/키워드 별로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중요한 정보는 저장하여 자신만의 즐겨찾기 목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검색 히스토리 서비스 오픈은, 다음의 개인화 서비스가 한메일과 초기화면에 이어 검색으로까지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다음검색은 검색 히스토리 서비스를 시작으로,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검색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서비스를 속속 오픈할 계획이다.

다음 김남진 검색본부장은 “향후 한메일과 다음카페 등 다음 사이트의 로그인 기반 서비스와 연결시킬 수 있는 데스크탑 검색과 같은 개인화 서비스 도입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와 함께 음악검색, 신지식검색 등 업그레이드된 검색 서비스를 네티즌들이 손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니네별로 돌아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내달 13일까지 검색 서비스 이용 방법과 혜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재미있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게시판이나 메일 등으로 스크랩(퍼가기)한 네티즌들 약 5,200명을 선정, 삼성 센스 노트북, 소니 PSP, 애플 아이팟 미니, 올림푸스 디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다음은 이번 검색 히스토리 서비스 오픈에 앞서 지난 6월 인증서 관리, 즐겨찾기 목록 저장 등이 가능하도록 한메일에서 개인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지난 4일에는 로그인 후 개인의 주요 관심사 및 주로 찾는 서비스에 따라 맞춤형 화면을 제공하도록 초기 화면을 개편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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