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거코리아, ‘싱거미싱 2250 특집 방송’서 패브릭 DIY 가능한 가정용 미싱 소개
2월 20일 홈앤쇼핑 특집방송
싱거 2250 방송사은품 - 아델라 피치스킨 차렵이불
소품으로 연출하는 봄 인테리어
커튼과 같이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아이템은 거실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한다. 컬러와 소재로 계절을 구분하게 되는데 봄의 대표적인 컬러 핑크와 2013년 봄 유행 컬러 그린이 무난하다. 원단의 두께도 고려해야 하는데, 30수~40수 정도의 얇고 가벼운 원단을 추천한다. 밝고 따뜻한 색상이라 하더라도 두꺼운 원단은 햇빛의 투과성이 떨어져 답답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산뜻한 커튼을 만들어 봄 느낌 물씬 나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 때, 싱거 미싱과 러플러 노루발을 이용하면 고급스럽고 멋진 커튼 주름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패브릭 인테리어 TIP2 - 아이방
아이방에는 모티브가 크고 선명한 컬러의 패브릭을 사용해보자. 남아는 동물 모티브나 자동차 모티브가 들어간 면 원단을 사용하면 생동감을 살릴 수 있고, 여아는 핑크색 면 원단에 프릴장식을 이용하면 아이들이 꿈꿔오던 공주방이 완성된다. 싱거 미싱의 기본 장착되어 있는 예쁜 장식 패턴을 활용하면 더욱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패브릭 인테리어 TIP 3 - 소품연출
포인트 소품으로 ‘파티플래그’나 ‘쿠션 커버’와 같은 커버링 소품을 만들어 보자. 둘 다 사이즈가 작아서 손쉽게 만들 수 있고,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패브릭을 고를 때는 플라워 패턴이나 경쾌한 도트 패턴이 좋고 초보자는 파스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다. 패브릭 소품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공간에 온기를 불어 넣어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추천할 만하다. 싱거 미싱 공식 쇼핑몰 썬마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강좌를 이용하면 관련 소품을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미싱은 어디서 어떻게 살까?
패브릭 DIY의 기본이 되는 가정용 미싱은 어떤 제품을 어디서 사면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오는 20일(수요일) 저녁 7시 35분에 홈앤쇼핑 싱거미싱 2250 특집 방송을 놓치지 않고 봐야 한다.
이 방송을 통해 162년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명품미싱 싱거의 알짜배기 모델, 싱거 2250의 작동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아델라 피치스킨 차렵이불, 다양한 추가 노루발과 부자재 등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제품의 AS를 책임지고 있는 싱거코리아에서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무상 AS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대폭 늘려 서비스할 예정이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전국 300여개의 지정 문화센터를 통해 홈패션 교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니 가장 좋은 구매 조건을 찾는 꼼꼼한 소비자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특집 방송이 될 것이다.
[명품미싱 싱거 2250 방송 일정]
일시 : 2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5분 - 8시 35분
방송사 : 홈앤쇼핑 TV홈쇼핑
[문의처]싱거한국지사 (1588-4245)
싱거코리아 개요
1851년 세계 최초로 실용적 재봉기를 발명한 Issac. M. SINGER에 의해 설립된 싱거미싱은 162년의 역사를 통해 세계 재봉기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2010년 기준, 세계 가정용 미싱 시장 점유율 40%로 압도적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전통의 명품미싱 브랜드이다. 지난 2001년 한국에서 공식 출범한 싱거코리아는 이화여대 의류직물학과 졸업작품전, 서울환경영화제, 온스타일 런웨이코리아 프로젝트, DIY 전시회, 베이비엑스포, 여성동아주최 아이옷만들기 DIY, 각종 프리마켓 등을 후원. 협찬하였고, 각종 TV 드라마, 영화 협찬 등 다양한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건전하고 즐거운 취미로써의 바느질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공방창업을 지원하며 활발해진 여성 창업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nger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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