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발레단의 현대 발레 공연에 <카트라이더>가 등장한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www.nexon.com)>가 2005 국립발레단의 공연에 소재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7월 29, 30일 이틀 동안 호암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해설이 있는 발레’ 7월 공연은 온라인 게임과 예술의 퓨전 시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카트라이더>는 이번 공연의 4가지 작품 중 ‘남자…1, 2, 3 그리고’라는 작품에서 남자들의 치열한 삶과 경쟁을 형상화하는 소재로 사용된다. 실제로, <카트라이더>의 게임 영상이 해당 극의 무대 배경으로 쓰이고, 게임 사운드 역시 BGM으로 활용된다.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서 이번작품의 안무를 한 신무섭씨는 이번 공연의 취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카트라이더>를 공연의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대중들이 발레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 씨는 직접 <카트라이더>를 즐기던 도중, 온라인 게임과 발레의 만남이라는 이색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카트라이더>가 폭넓은 사랑을 받으면서, 비단 게임 관련 영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대중적인 ‘공감’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본다.”며 “이번 국립발레단의 공연에 <카트라이더>가 등장하게 된 것은 영광으로 생각하며, 온라인 게임과 발레가 조화된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를 표했다.

<카트라이더>는 지난 해 6월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1,200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하여 전 국민의 네 명 중 한 명 이상이 즐기는 ‘국민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카트라이더>는 영화관 메가박스와도 전략적인 제휴를 진행, 게임 대회를 코엑스 영화관에서 시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게임과 문화 영역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국립발레단 역시 꾸준히 새로운 틀에서의 공연을 시도, 지난 2월에는 마술과 발레를 접목한 바있으며 6월에는 탤런트 ‘유인촌’씨의 해설과 함께 발레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카트라이더>와 국립발레단의 영역을 뛰어넘는 시도가, 공연을 접하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연락처

이재교 이메일 보내기 2185-0504 / 011-9088-7568
윤대근 이메일 보내기 2185 – 0483 / 011-386-5829
정효은 이메일 보내기 2185 – 0458 / 011-9994-5097
구기향 이메일 보내기 2185 – 0437 / 016-292-2516
최원혁 이메일 보내기 2185 – 0490 / 011-